이미지 확대보기시는 현재 전기·도시가스 요금과 관련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기존 감면제도와 에너지 바우처를 통해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생활비 부담 경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대한 가정 방문과 유선 안부 확인을 강화하며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선지원 후조사’ 원칙을 강화해 위기 가구가 신속하게 생계·의료·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저소득층 감면제도 신청 누락 여부 점검과 복지급여 누락 방지를 위한 복지멤버십 가입 확대도 추진한다.
상수도 및 하수도 요금 역시 사회적 약자 감면제도를 지속 운영해 부담을 줄이고, 대상자 누락 방지를 위한 신청 안내와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공직자를 중심으로 시청 및 관내 공공기관 60곳, 출자·출연기관에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를 적용해 시민 참여형 절약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유연근무제 활성화, 출장·행사 최소화, 야간 경관조명 소등 시간 조정, 공공기관 에너지 지킴이 지정 등을 통해 전반적인 에너지 절감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란 전쟁이 2주간 휴전 국면에 접어들며 일부 위기 해소 기대감이 있지만,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소상공인 및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에너지 절감 대책을 통해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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