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기부는 대구를 거점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한 반올림피자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고향인 대구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올림피자는 2011년 대구 수성구 1호점을 시작으로, 2013년 대구 북구에 도우 및 소스 공장을 설립해 제조 기반을 구축했다. 현재까지도 대구 북구에 본사를 두고 운영 중인 지역 기반 외식 기업으로, 성장 과정 전반을 대구와 함께해 왔다.
반올림피자는 ‘대구에 뿌리를 둔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구 연고 프로농구단 페가수스 후원을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이러한 기조의 일환이다.
아울러 최근에는 ‘K-스탠다드 피자’를 표방하며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등 지역 경제와 연계된 사업 모델도 확대하고 있다. 전북 고창 고구마를 활용한 피자와 경북 의성 마늘을 적용한 갈릭 소스 메뉴 등이 대표적이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대구를 기반으로 성장해 전국 단위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었던 만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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