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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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20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하나금융그룹이 미래 주역인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의 막을 올렸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이하 스마홍) 발대식을 개최하고, 최종 선발된 대학생 50명이 약 2개월간의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금융그룹 최초로 출범한 ‘스마홍’은 현재까지 총 10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대학생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 인원인 1642명이 지원하며 대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청라 헤드쿼터 현장 활동 및 '아이디어 리그'로 현장 중심 프로그램 강화이번에 선발된 2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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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미래성장실’ 신설…교보 3세 신중현 상무 전면 배치
저축은행업계 1위 SBI저축은행이 교보생명그룹 자회사 편입 이후의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대대적인 하반기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차남인 신중현 시너지팀장을 상무로 전격 승진시키고, 신설 핵심 조직인 ‘미래성장실’의 지휘봉을 맡긴 점이다. 1983년생인 신중현 상무는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비즈니스스쿨(LBS)에서 MBA를 마친 인재다. 일본 SBI그룹 계열의 SBI손해보험과 SBI스미신넷은행을 거쳐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전략실장, 교보생명 글로벌제휴담당 등을 역임했다. 지난 4월 SBI저축은행 편입 직후 신설된 시너지팀의 초대 팀장으로 합류한 지 약 3개월 만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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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왜 자사주 계속 살까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지난달 80억원의 자사주를 취득한데 이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곽 회장은 지난 2023년부터 총 695억원(73만6천345주)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 취득 예정 시기는 오는 30일로 장내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61%로 높아진다.업계에서는 단순한 주가 부양 차원에서 매입하는 게 아니라 AI 반도체 시장에 대한 베팅이자, 기업의 중장기 성장 시나리오를 확신하는 신호라고 보고 있다.주가 방어를 넘어 사업 신뢰의 표현자사주 매입은 통상 기업이 내놓는 신뢰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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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사람·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말산업 생태계 구축 가속화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친환경 모델을 앞세워 공공기관 탄소중립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마사회는 '2026년 제1차 탄소중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올해를 '에너지 자립'을 향한 실질적인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단순히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차원을 넘어, 말산업 생태계라는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구체적인 탄소 감축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마사회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말산업 특화 모델로 거둔 성과마사회는 그간 기관경영평가 ‘친환경·탄소중립’ 지표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B+’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친환경 경영의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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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기관 최초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쾌거
한국마사회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마사회 기관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며, 첫 도전 만에 인증을 거머쥐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이번 인증은 노사 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관계를 형성한 기관을 공인하는 제도로, 리더십과 성숙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업계 평균 상회하는 성숙도 입증이번 평가에서 한국마사회는 노사관계 성숙도 부문에서 86.5점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인 82.0점을 크게 웃돌았다. 세부 항목별로는 협력 86.6%, 신뢰 86%, 소통 86.6%, 참여 86.9%를 기록하며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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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기업 선정
반도건설이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과 동반성장을 인정받았다.반도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상호협력평가 제도는 1998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간 긴밀한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올해 95점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반도건설을 비롯해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한화건설부문 등 28곳으로 지난해 28곳과 동일한 규모로 나타났다.반도건설은 ESG 경영의 본격적인 도입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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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이어온 치맥의 정석, 카스와 함께하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지난 7월 1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오는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 단연 돋보이는 존재는 공식 맥주 파트너인 ‘카스’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자리를 지켜온 카스는 이제 단순한 협력사를 넘어 치맥 축제의 상징과도 같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축제 개막 시기에 맞춰 공장에서 갓 생산된, 이른바 ‘7일 내 초신선 생맥주’를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도록 공급망을 최적화했다. 이는 평소 맛보기 힘든 최상의 신선도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치맥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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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7월 전국 ‘채용 페스타’ 돌입…지역 밀착형 인재 찾는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전국 단위의 대규모 ‘채용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물류 일자리를 직접 소개하고, 현장에서 즉시 면접까지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 시스템을 도입해 구직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각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물류 산업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려는 쿠팡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또한, 지역 인재들이 물리적 거리감 없이 안정적인 일터를 찾을 수 있도록 거점별 행사를 배치함으로써 채용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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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A등급' 상향…글로벌 ESG 경영 리더로 도약
고려아연이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올해 상반기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등급 상향은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환경을 고려한 생산 방식 등 ESG 전 영역에서 질적인 도약을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는다.ESG 경영 체계의 고도화와 성과고려아연은 전사적 차원에서 ESG 경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2022년 대표이사 자문 기구인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한 데 이어, 2024년 말에는 이를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로 격상했다. 나아가 2025년에는 ESG위원회의 결정 사항을 실무 단계에서 신속하게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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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4년 연속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폭염 속 근로자 안전 책임진다
여름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산업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동아오츠카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에 4년 연속 참가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과 지난 3년간의 민관 협력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관람객이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들이 더해져 주목받고 있다.과학적 체험으로 증명하는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동아오츠카 전시관은 방문객들이 온열질환 대응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핵심은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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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경남기업, 국토부 ‘건설사업자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쾌거
건설업계에 상생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뿌리내리기 위한 경남기업의 노력이 2년 연속 국토교통부로부터 최고 수준의 평가를 이끌어냈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 경남기업은 올해도 최우수 등급을 거머쥐며 건설 산업의 질적 성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공사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공동도급 실적과 하도급 거래, 협력사 육성 및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부터 미흡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눈다. 특히 최우수 등급은 총점 95점 이상을 기록해야 도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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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홈술 트렌드에 활짝 웃은 SK매직, 얼음정수기 비중 전체의 40% 돌파
홈카페와 홈술 문화의 확산, 그리고 때 이른 무더위가 맞물리며 국내 정수기 시장의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다. 단순히 물을 마시는 기능을 넘어 얼음의 질과 크기까지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SK매직의 얼음정수기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가전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판매량 50% 급성장··· 정수기 시장의 ‘게임 체인저’SK매직의 정수기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기준 얼음정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체 정수기 판매량 중 얼음정수기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40% 수준까지 확대되며, 여름철 시즌 가전을 넘어 사계절 필수 가전으로서의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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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방산-철도 조직개편 노림수는
현대로템이 1일 조직을 개편하면서 차세대 사업 추진 체계를 대폭 정비했다. 로봇과 수소에너지 조직을 한데 묶어 신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한편, 방산과 철도 부문은 각각 구조를 확대해 사업별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방산에 항공우주 기능 더하다방산 사업을 담당하던 디펜스솔루션(DS)사업 부문의 명칭이 AD(에어로스페이스·디펜스)&RH(로봇·하이드로젠)사업본부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기존 1사업부 4실 체제는 2사업부 6실 체제로 확대됐다.해외 방산 사업을 담당하던 디펜스솔루션글로벌사업부는 항공우주 사업 기능을 더해 AD글로벌사업부로 개편됐다. 국방 산업의 고도화와 기술 고집약 추세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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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호주서 또 3100억원 대형 수주
조현준 효성 회장이 호주 에너지 전환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신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 효성중공업은 호주 빅토리아주 송전망 운영사 오스넷과 초고압변압기와 리액터 등 전력기기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3100억원 규모의 이번 계약으로 효성중공업은 향후 5년간 빅토리아주 송전망에 초고압 전력기기를 독점 공급하게 된다.호주 전력시장에서 연이은 수주 성과조현준 회장이 호주 시장에서 거두고 있는 성과는 이 계약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퀸즐랜드주에서 1425억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이어, 이번 빅토리아주 계약으로 대형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두 건의 수주는 호주의 주요 에너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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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한화, KAI 지분 왜 사들일까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KAI)에 대한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특별관계자들과 함께 보유 중인 KAI 지분이 지난달 30일 기준 11.21%(1093만 623주)에 도달했다고 공시했다. 한 달 전과 비교 2.17%포인트 높아졌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8.67%로 지분율은 높인데 이어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가 각각 1.53%와 1.01%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 매수는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장내에서 이뤄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체 보유자금으로 자금을 조달했으며,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서지 않았다.수출입은행에 이어 2대 주주 지위 확보한화가 KAI에 경영 관여 의사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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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in Picture] 삼성 8세대 폴더블폰은 어떤 모습?
삼성전자가 이달 22일 영국에서 열릴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7년간 개척해온 폴더블 시장의 판을 새로 짜고 있다. 기존 폴드와 플립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전혀 새로운 형태의 기기를 추가함으로써, 사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폴더블을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모바일 카테고리로 확장하려는 전략이다.초콜릿과 스티커로 드러나는 새로운 비율삼성전자는 1일 글로벌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8세대 폴더블폰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길쭉한 초콜릿을 부러뜨리는 장면과 스티커 사진을 찢는 모습이 담겼다.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폴더블폰의 형태와 비율을 점진적으로 드러내는 연출 방식이다.삼성전자는 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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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속도 내는 미래에셋생명,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이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이해 관계자와의 동반 성장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최근 발간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보고서에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을 아우르는 미래에셋생명의 뚝심 있는 행보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단순한 정량적 성과 나열에서 벗어나, 최근 보험업계의 핵심 화두인 인공지능(AI) 기술 혁신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워 주목을 받고 있다.설계 자동화부터 초개인화까지…‘AI 네이티브 생보사’ 전환 총력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디지털 대전환을 향한 독보적인 움직임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단순히 업무에 AI를 보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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