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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문디 "AI가 ESG 지형 바꾼다…노동시장·사회격차 리스크 부각"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2대 주주이자 유럽 1위 자산운용사인 아문디(Amundi)가 '2026년 책임투자 전망(Responsible Investment Views)'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아문디는 지난해 책임투자 시장이 정상화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작년 한 해 책임투자 자금 유입은 채권 분야가 주도했으며 특히 유럽 채권 운용자산의 63%를 책임 투자가 차지했다. 유럽 책임투자 주식 전략에서는 단순 배제 중심의 패시브 스크리닝에서 벗어나 벤치마크 대비 추적 오차를 낮추면서 ESG 요소를 반영하는 전략에 대한 선호가 강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문디는 사회(S)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이 책임투자의 환경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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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신한톤틴연금보험’ 배타적 사용권 12개월 획득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1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2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신한라이프가 2022년 업계 최초 12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이후 생명보험업계에서 12개월 배타적 사용권이 부여된 두 번째 사례로, 혁신상품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어오고 있다.톤틴(Tontine) 구조는 생존자 간 재분배 방식을 통해 장기 생존자에게 더 많은 연금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된 형태로 글로벌 선진국에서 고령화와 장수 위험에 대응하는 대안적 연금 모델로 각광받아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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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사상 첫 '당기순익 1조 돌파'...영업익은 36% 급증
키움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당기순이익 1조원 고지를 밟았다. 국내외 증시 활황과 기업금융(IB) 부문의 약진에 힘입어 실적이 전방위적으로 개선되며 초대형 증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키움증권은 4일 연결 기준 2025년 영업이익이 1조4,882억원으로 전년 대비 3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7조1,217억원으로 51.8%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조1,150억원으로 33.5% 늘어나며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역시 1조1,136억원을 기록하며 1조원대에 진입했다.영업익은 2년 연속 1조 돌파키움증권은 2024년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기며 2021년 이후 3년 만에 1조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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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 K-기술 넘어 ‘K-의료’까지... 엘살바도르에 한국형 보건 노하우 전수하는 코이카 ‘국립보건교육센터’
대한민국의 의료보건 시스템과 노하우로 엘살바도르의 국민 건강 수준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만성질환과 영아 사망률,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 등 여러 난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와중에도 보건의료 인프라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 온 나라에 이제 희망의 씨앗이 싹 트고 있다.엘살바도르는 2009년부터 보건의료 개혁을 통해 지역 보건소 중심의 의료시스템을 강화하고자 애써오고 있지만 지역 보건 인력 확충과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실습 기구 하나 제대로 갖춘 보건 인력 교육시설이 없어 많지 않은 정부의 보건 교육 예산의 90%를 강의실로 빌리는 임차료로 써야하는 것이 엘살바도르 보건의료의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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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학위과정 연수로 글로벌 인재 미래 잇는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대한민국과 개발도상국 간 교육을 통한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국과의 상생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학위연수사업 올해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코이카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연수센터에서 2026년 첫 석·박사 학위연수 입국자 23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올해 학위연수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가나, 몽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콜롬비아, 페루 등에서 온 3명의 박사 과정, 20명의 석사 과정 연수생이 함께했다. 2026년 코이카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석·박사 학위연수 사업에는 여러 개발도상국으로부터 온 총 1,048명의 연수생이 함께할 예정이다. 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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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임직원, 설 맞이 ‘우리금융 福 꾸러미’ 마련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동양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설 명절 맞이 생계물품인 ‘우리금융 福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심화되는 노인 빈곤 문제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마련된 취약계층 어르신 맞춤형 지원 물품으로, 저소득·고령·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7천세대 노인 가정에 전달된다. 이번 꾸러미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떡국·약과 등 식료품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영양죽 ▲겨울철 건강 관리를 돕는 휴대용 온열방석·멀티비타민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품목으로 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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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인도네시아 아동 교통안전 위한 ‘Road Safety’ 사업 이양식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인도네시아 아동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한 도로 안전시설 구축 사업(Road Safety)을 마무리하고, 지난 3일 해당 시설을 이양하기 위해 KB캐피탈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Sunindo Kookmin Best Finance(이하 SKBF) 임직원과 인도네시아 교통부, 교육부 관계자, 지원 대상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이양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아동 및 청소년의 주요 사망 원인은 교통사고로, 2023년 기준, 인도네시아는 그 위험도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캐피탈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매년 2개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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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세빌스코리아 컨소시엄, '에이원 당산' 매각 자문 수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 및 세빌스코리아 컨소시엄이 범여의도권역의 주요 오피스 자산인 '에이원 당산(A1 Dangsan)'의 매각자문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에이원 당산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59에 위치한 업무시설 자산이다.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8,468평 규모의 중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범여의도 권역에 속하면서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우수한 입지로 평가된다.해당 자산의 앵커 테넌트는 삼성생명이다. 우량 임차인의 장기입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 구조를 갖춰 현금 흐름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다. 이는 기관투자자 관점에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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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 일상에 실속 더한다”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가 군 장병 전용 카드인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편의점 CU에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28일까지 운영되며, 행사 기간 동안 하나 나라사랑카드(체크카드)로 CU 편의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혜택은 1인당 1회까지만 받을 수 있다.하나카드는 군 복무 중 편의점 이용 비중이 높은 점에 착안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혜택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며, 실물 카드 수령 전이라도 하나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모바일 결제로 참여할 수 있다. 캐시백 금액은 이용일 기준 3영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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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설맞이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먼저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설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50%까지, 롯데마트에서는 최대 30%까지 설 선물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이용 금액대별로 이마트·트레이더스·롯데마트에서는 최대 50만원,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25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홈플러스에서는 최대 2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삼성카드가 운영하는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설 선물 기획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건강식품, 한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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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폐암' 관련 의료이용 현황 분석
삼성화재는 2월 4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자사의 '건강정보 통합플랫폼(이하 건강DB)'을 활용해 가입 고객의 폐암 관련 의료이용 현황을 분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이은 세 번째 암 관련 내용으로 2015년부터 10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폐암은 최근 발표된 국가 암등록통계(2026.1.21,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가장 많이 발생한 암 2위에 해당하며, 2015년 이후 국가 암통계에서 줄곧 사망원인 1위로 지목되어 왔던 암이다. 또한, 65세 이상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이기도 한 만큼 고령화 시대에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남성의 경우 사망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5년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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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2030년까지 84조원 생산적금융 본격 가동"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생산적금융 실행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개최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은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전환점이 됐다. 함영주 회장을 비롯해 지주 및 관계사 생산적금융 담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산업별 투자 전략부터 조직 개편, 성과지표 혁신까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포럼은 지난 1월 생산적금융협의회 개최 이후 마련된 후속 조치로, 그룹이 오는 2030년까지 총 84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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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인도네시아 취약계층 전기 이륜차 지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인도네시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를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KB Green Ride'를 새롭게 시작한다.‘KB Green Ride’는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을 통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탄소배출 저감과 가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KB손해보험의 신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협력해 추진되며, 지역사회와 상생은 물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KB손해보험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저소득 가정 15가구에 전기 이륜차와 안전모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충전 인프라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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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새마을협의회, 설 맞이 클린 아산 만들기 대청소 실시
영인면 새마을협의회(회장 허응수·오선숙)는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영인면 일원에서 '설맞이 클린 아산 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영인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배출 요령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해 주민 생활 속 쓰레기 적정배출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영인면 새마을협의회 허응수·오선숙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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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빈집 120곳 정비...2026년 빈집 정비사업 본격 추진
아산시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일 사업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관내 빈집 120개소를 대상으로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3월 초까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와 정비 필요성, 사업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한 뒤,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불량 빈집을 철거한 후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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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 명절은 전국민 누구나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
아산시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낮추고 지역상권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설 명절,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집중되는 소비를 전통시장 장보기에서 지역 음식점 이용, 체험·관광, 숙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해안내해, 시민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아산페이 이용 시 11% 혜택(선할인 10% + 캐시백 1%)을 활용하면 명절 장보기는 물론 외식과 여가 비용까지 실질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소비 촉진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산페이는 ‘지역상품권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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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세 징수액 첫 3조원 돌파
충남도는 지방세 도세 징수액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5년 도세 징수액은 3조 566억원으로 이는 2020년 2조원을 넘어선 이후 5년 만에 달성한 성과이다. 도는 주요 세원인 부동산 관련 세원이 부동산 경기침체로 약세임에도 그동안 정부에 적극 건의한 지방소비세율 확대와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 등 제도개선이 받아들여진 결과로 분석했다. 실제, 화력발전소가 집중된 충남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도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이 2024년 1kWh당 0.3원에서 0.6원으로 2배 인상되며 도세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일정 부분을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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