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고양특례시, 민선 9기 첫 홍보대사에 걸그룹 리센느 위촉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일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선정된 홍보대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리센느는 최근 거제시 출신 멤버 원이를 중심으로 제작한 '거제야호' 콘텐츠로 SNS에서 화제를 모은 5인조 걸그룹이다. 멤버들의 고향을 소재로 한 친근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계기로 고양특례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특히 메이는 고양시 장촌초등학교와 대화중학교를 졸업한 고양 출신으로, 시는 이러한 지역적 인연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
-
렛츠런파크 서울, ‘슬로우포니’에서 즐기는 이색 힐링 ‘말멍’의 시간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 쉼표를 찍어줄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다.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내에 목장 콘셉트를 활용한 카페 ‘슬로우포니(Slow Pony)’를 새롭게 선보이며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안식처를 마련했다.자연 속 여유를 담은 공간, 슬로우포니지난 27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슬로우포니는 방문객들이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약 130평 규모의 카페는 주변의 포니 목장 및 정원과 어우러져 있으며, 통창을 통해 한가롭게 풀을 뜯는 포니를 바라보며 이른바 ‘말멍’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곳은 단순히 음료를 즐기는 카페를 넘어, 말과
-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을 위한 체육공단의 새로운 대응 전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와 계좌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며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 최근 불법 도박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국민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포상금 지급 기준 및 신고 방법이번 지침에 따라 신고자가 고발한 사이트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차단 결정을 받으면, 건당 1만 5천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단, 사이트 신고 포상금은 월 150만 원까지로 한도가 정해져 있다. 반면, 불법 도박에 사용된 계좌를 신고하여 조치가 이루어질 경우 건당 10만 원의 포상금을
-
글로벌 무대 누비는 BTS 뷔, 이제는 ‘진로’와 함께 세계로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하이트진로의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JINRO)’의 새로운 얼굴로 전격 발탁되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뷔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진로 브랜드의 매력을 한층 더 친숙하게 전달하며, 전 세계에 K-소주의 가치를 알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글로벌 No.1 소주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하이트진로는 이번 뷔의 글로벌 앰배서더 선정 배경에 대해 ‘진로의 대중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뷔가 지닌 독보적인 이미지와 트렌디한 감각은 진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젊고 세련된 정체성과 완벽하게 부합한다. 하이트진로 측은 뷔가 브랜드와의 높은 친
-
디아도라 X 텔레토비, 스포츠 헤리티지로 재해석한 유쾌한 노스탤지어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글로벌 아이콘 ‘텔레토비’와 손을 잡고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등 텔레토비 캐릭터 특유의 개성과 선명한 컬러를 디아도라만의 스포츠 헤리티지와 결합하여,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어린 시절 텔레토비와 함께 자란 MZ 세대에게는 향수를, 새로운 팬들에게는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브랜드의 외연을 한층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패션계의 키덜트 트렌드와 맞물려 실용적인 아이템에 위트를 더한 이번 컬렉션은 소비자들에게 단순한 의류 이상의 소장 가치를
-
트와이스 이어 소비자가 완성하는 ‘제10의 콤부차 레시피’ 챌린지 개최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소비자와 함께 콤부차의 새로운 미식 문화를 창조하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트와이스 멤버들이 제안했던 9가지 레시피를 넘어, 소비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10번째 공식 레시피’를 완성하는 ‘콤부차 레시피 챌린지’가 전국 단위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단계를 지나, 자신만의 조합으로 콤부차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건강과 미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이번 챌린지가 콤부차를 즐기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며, 우승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
-
회생절차 폐지... 홈플러스 '사실상 파산' 선고 받아
서울회생법원이 3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폐지를 최종 결정했다.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 전날 금융감독원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사상 초유의 ‘직무정지’ 중징계를 내린 데 이어, 법원마저 회생 폐지를 결정하면서 한때 대형마트 업계 2위를 자랑하던 거대 유통사는 결국 파산과 청산이라는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게 됐다. 법원이 내린 판결의 핵심은 간단하다.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이 책임 공방을 벌인 끝에 법원이 요구한 2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1만 200
-
컴투스, 두 번째 ESG 보고서 ‘COM2US PLUS’ 발간… ‘연결을 통한 성장’으로 미래 전략 제시
컴투스가 자사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미래 성장 전략을 집약한 두 번째 ESG 보고서 ‘COM2US PLUS’를 발간했다.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ESG 보고서를 발행하며 투명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는 컴투스는, 올해 ‘연결을 통한 성장(Growing Through Connection)’을 핵심 테마로 내세워 글로벌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가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투명 경영의 결실, 2년 연속 ESG 종합 A등급 획득컴투스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ESG 경영 체계를 공고히 했다. 우선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 탄탄한 경영 기틀을 입증했다. 지
-
비상장사 동아오츠카의 이례적 행보, 2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ESG 의지 다져
동아오츠카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ESG 경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최근 동아오츠카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의 성과를 집대성한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보고서는 공시 의무가 없는 비상장사임에도 불구하고,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는 기업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국제 기준 준수와 데이터 신뢰성 확보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공시 기준인 GRI Standards를 기본으로 작성되었으며, SASB 정보공개 기준과 UN SDGs 달성을 위한 활동 내용까지 폭넓게 담아냈다. 특히 정보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
삼천리 모터스, 고객 중심 ‘리테일 넥스트’로 BMW 안산 전시장 새 단장
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안산 전시장을 리뉴얼하며 고객 경험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단순히 차량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의 구매 여정 전반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로 브랜드 가치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리테일 환경을 구축했다.고객 동선 최적화로 완성한 공간 혁신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BMW 그룹의 최신 리테일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의 도입이다. 연면적 약 1,168㎡ 규모의 전시장은 차량 구매부터 상담, 출고까지 이어지는 고객의 발걸음을 분석해 동선과 공간 구성을 최적화했다. 전시장과 상담 공간의 연결성을 높여 고객은 차량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펴볼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자연
-
고려아연, WEF 포럼서 '자원순환' 역설…핵심광물 공급망 돌파구 제시
산업 생태계의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전기화와 순환경제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인은 바로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고려아연이 세계경제포럼(WEF) 행보를 통해 자원순환과 신성장 전략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산업 모델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WEF 포럼서 자원순환 가치 강조고려아연은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WEF 주최 ‘산업경쟁력을 위한 탈탄소·순환성’ 포럼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협력하여 개최되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부, 국제기구, 산업계 및 금융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
즐길 거리 가득한 고속도로, 풀무원 휴게소에서 누리는 특별한 휴식
단순히 배를 채우고 잠시 머물다 떠나던 고속도로 휴게소가 문화와 관광,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올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사가 운영하는 전국 28개 휴게소에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 경험을 제공한다.지역 문화와 하나 된 휴게소김제휴게소(새만금방향)는 전북 지역 박물관과 협력한 '박물관 IN 휴게소'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현재 2층 전망대에서는 장수역사전시관의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 가야' 특별전이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까지 진안역사박물관, 국립태권도박물관 등 다양한 지역 문화
-
신도시 개발 역량으로 글로벌 확장... 대우건설이 뉴저지를 택한 이유
대우건설이 지난 6월 30일 미국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지역에서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최종 확정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약 20년 만에 북미 부동산 시장에 복귀하는 결정으로, 국내 건설사의 글로벌 개발 사업 확대를 신호하는 움직임이다.540세대 규모의 뉴저지 프로젝트이번 사업은 팰리세이즈파크 웨스트루비 지역에 총 사업비 약 4374억 원을 투입한다.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540세대와 주차시설, 근린상업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의 미국 투자법인인 두사이(DUSAI)가 뉴욕 현지 부동산 개발기업 타마레스와 공동으로 시행한다.일정상 양사는 이달 말 합작법인 협약을 체결하고 토지 매입을 마무리할 계획
-
[심층분석] 포스코, 트리플 코어 투자 본격화. 16조7천억원 투자 재원 마련 전략은?
포스코홀딩스가 철강과 리튬에서 에너지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코어' 체제로 미래 성장 전략을 재편한다. 2028년까지 16조7천억원을 투자하되, 상장 자회사 지분 매각과 구조조정을 통해 투자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구체적 계획을 2일 공개했다.16조7천억원의 투자 배분포스코홀딩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투자를 네 가지 분야로 나눈다. 산업자원(해외·국내 철강)에 7조6천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 이 중 해외 철강에 6조7천억원을 쏟아붓는다. 전략자원(리튬, 양·음극재)에는 4조1천억원을 배치했다. 특히 리튬 확보에 2조4천억원을 집중투자하며, 양·음극재에 1조3천억원을 할당했다.에너지자원에는 3조7천억원
-
반도체부터 통신·건설까지, SK 7개 계열사가 동시에 움직인 이유
SK그룹이 협력사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다시 설계했다.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협력사를 "핵심 이해관계자"로 명시했고, 1조4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투입하면서 1차 협력사에 국한된 지원을 2·3차까지 확대했다. 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다단계 협력사 구조 전체를 건전한 방향으로 이끌겠다는 신호다.SK는 2일 서울 SKT타워에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의장급 임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2·3차 협력사 간 상생 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SK지오센트릭, SK실트론, SK AX, SK인텔릭스 등 7개 계열사와 약 100개 협력사가 참여한 규모 있는 행사였다. 최 의장이 협약 자리에서 명시한
-
매출 70% 북미, ‘스캇 박’ 부회장이 직접 챙긴다... 두산밥캣의 선택
부회장 겸 CEO 스캇 박이 북미법인장 자리에 직접 앉는다. 마이크 볼웨버(Mike Ballweber) 현 북미법인장이 31일 퇴임하면서 후임이 확정되기 전까지 회사 최고경영자인 그가 직접 북미 사업을 이끌기로 한 것이다.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시장을 CEO가 직할 체제로 전환한다는 의미다. 이는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북미 시장을 총력으로 방어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자, 동시에 글로벌 도약을 노린 두산밥캣의 전략적 선택이다.북미가 두산밥캣의 모든 것인 이유두산밥캣에게 북미는 단순한 시장이 아니다. 2007년 두산그룹이 북미 1위 소형 건설기계업체 밥캣을 인수한 이후, 회사의 사업 구조는 북미를 중심으로 완전
-
[Epic Why]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지분 2.5% 매각 이유는?
한미그룹 오너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이사가 한미사이언스 주식 170만9788주를 매각한다. 2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임 대표는 주당 4만8000원에 이 주식을 장외매도하기로 계약했으며, 총 매각 대금은 820억6982만원이다. 거래는 8월 5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다.매각이 완료되면 임 대표가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지분은 348만3808주에서 177만4020주로 줄어든다. 지분율은 기존 5.09%에서 2.59%로 반으로 감소한다. 매수자는 오너 일가 우호세력으로 알려진 나우아이비 22호 펀드다.창업주 별세 후 3년간 이어진 경영권 싸움임종훈의 결정은 한미사이언스를 둘러싼 3년여의 경영권 분쟁에 마침표를 찍는 신호다. 창업주 임성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