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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시원·반지하 거주 주거취약계층 대상 이사비 지원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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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콩·팥 정부보급종 신청 시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재배용 콩·팥 정부보급종’ 공급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대원(콩)’과‘아라리(팥)’이다. 특히 대원콩은 장류와 두부 가공에 적합한 대표 품종으로 품질이 안정적이고 활용도가 높아 가공용 원료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농가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농지 소재지가 고양시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해 재배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급계획량은 콩 600kg(소독·미소독), 팥 5kg(미소독)이며 신청 물량이 공급량을 초과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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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드론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유럽특허 등록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자체 개발한 ‘드론을 이용한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시스템’이 유럽특허(등록번호 EP4092315)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 최초의 해외특허 등록 사례로, 지식재산의 해외 권리화를 통해 유럽 수출길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기술은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지상 열배관 주변의 지열을 탐사하고, 이를 분석해 파손되거나 이상 징후가 있는 구간을 조기에 찾아내는 검사 시스템을 핵심으로 한다. 비접촉·비파괴 방식으로 점검 효율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어, 열수송관을 포함한 각종 도시 기반시설 안전관리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 이 기술은 2019년 4월 공무원 직무발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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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레드윙스 카누단, 항저우서 29일간 동계 전지훈련 돌입
인천 연수구청(구청장 이재호) 소속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중국 항저우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연수구는 지난 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이재호 구청장과 강진선 감독,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출정식’을 열고 성공적인 훈련과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이번 전지훈련은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29일간 진행된다. 레드윙스 카누단은 중국 항저우에 머물며 북경성팀, 하남성팀 등 현지 우수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실시해 실전 감각과 경기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이번 훈련은 새로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는 ‘원팀(One Team) 구축’에 중점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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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2026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전개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2026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눈다. ‘어머니 마음’으로 마련한 겨울이불 약 1900채(8000만 원)를 전국 약 60개 지역 관공서에 기탁하고 있다. 김중락 위러브유 이사장은 “누구도 외롭지 않은 명절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 이웃들의 곁에서 함께하며 밝은 내일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홀몸어르신, 다문화, 청소년가장, 장애인 가정 등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해질 예정이다. 성남, 의정부, 동두천, 남양주, 김포, 파주 등 경기권에는 겨울이불 200채를 지원한다. 이 가운데 50채는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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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 개최
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와 일본 생명보험 교육기관인 FALIA(이사장 후지이 다케시)는 4일 오후 2시 더플라자호텔에서 ‘일본의 개호산업 현황 및 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방안’을 주제로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초고령사회와 기후·환경 위기, 급속한 AI기술의 발전이라는 구조적 전환 속에서 생보산업의 지속가능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보업계, 유관기관 및 학계에서 70여명(22개 기관)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요양산업 분야에서 한국 보다 앞서 오랜 경험을 축적해 온 일본의 사례를 공유하고, 보험산업의 지속가능경영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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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2월 7일 킨텍스서 출판기념회 개최
고양지역 정치권의 중량감 있는 인사이자 ‘교통 정책 브레인’으로 평가받는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2월 7일(토) 오후 3시, 킨텍스 제2전시장 401·402호에서 저서 두 권을 동시에 선보이는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술 기념을 넘어, 청년 시절부터 쌓아온 정치 경험과 경기도의원 3선 의정활동, 그리고 공공기관장으로서 입증한 경영 성과를 토대로 ‘일할 줄 아는 고양시장’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정책 출정식’ 성격으로 마련되어 지역 정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출판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민 전 사장과 이재명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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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배당확대’...밸류업 의지 천명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4일 이사회를 개최해 2025년 회계연도 결산 주당배당금(DPS)을 전년 대비 대폭 상향한 7천600원(11.8% 증가)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보험업계는 저성장 기조와 손해율 상승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손익이 감소했다. DB손해보험 역시 보험손익이 전년 대비 감소해 배당확대 부담이 컸으나 주주 환원약속 이행을 위해 배당규모를 오히려 확대했다. 이는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배당을 오히려 늘린다는 점에서 회사의 자본건전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행보는 지난해 초 발표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 따른 것이다. 당시 DB손해보험은 오는 2028년까지 별도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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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탐구 ①삼성전자] AI·반도체 경쟁, 트로이카 리더로 뚫는다
메모리 기술 전문가에서 DS 부문 대표로: 전영현 부회장의 'HBM 초격차' 전략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을 총괄하는 전영현 부회장(1960년 12월 20일생, 현재 65세)은 2024년 5월 21일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25년 11월 21일 발표된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 대표이사 겸 부회장으로 공식 확정되었다. 메모리 기술자 출신의 전 부회장이 반도체 사업의 최전선에서 직접 경영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드러낸 결정이다.전영현 부회장은 메모리 사업에 대한 깊이 있는 기술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의 메모리 산업 위기를 '점프의 계기'로 재프레이밍하고 있다. 특히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차세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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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작년 매출 1조5,000억원·영업이익 3,600억원 '최대'
에이피알이 지난해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올렸다.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은 1조 52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654억 원으로 198% 성장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24%를 기록,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4분기 매출액은 5476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다. 이러한 가파른 성장은 글로벌 시장 중심의 외형 성장에서 비롯된 것이다.글로벌 시장이 이끈 성장…해외 매출 80% 달성에이피알의 실적을 견인한 1등 공신은 해외 시장 매출이다. 지난해 해외 전체 매출액은 1조 22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7% 성장했다. 매출 비중도 2024년 55%에서 80%로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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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xAI 합병, '우주 데이터센터' 시대 여나
일론 머스크의 SpaceX가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를 전격 인수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M&A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2월 2일 성사된 이번 합병은 전액 주식교환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xAI 1주당 SpaceX 0.1433주가 교환됐다. 합병 후 SpaceX의 기업가치는 기존 1조 달러에서 1조2500억 달러로 25% 상승했다.머스크는 합병 전부터 SpaceX 지분 42%와 의결권 80%를 보유해 강력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있었다. 네바다주 국무장관실 기록에 따르면 SpaceX가 xAI의 관리 구성원으로 등재돼 법적 결합 절차도 완료된 상태다.현금 확보가 급했던 xAI표면적으로는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이 합병 명분이지만, 시장에서는 xAI의 유동성 위기가 실질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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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포츠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사업 운영 기관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함께 스포츠서비스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스포츠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사업’의 운영 기관을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민간 기관이 운영했던 체제를 대학 주도로 전환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산학협력 기반 실무교육을 강화한다. 이로써, 보다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대학, 산학협력단 등에 해당하는 기관 중, 본 사업과 연계된 학과·전공 트랙 및 최근 교육·산학협력 실적을 보유하고 행정·회계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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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美자회사, 국내 배터리 제조사와 1조9424억 원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서진시스템(178320)의 미국 내 자회사 서진글로벌(Seojin Global)은 국내 대형 배터리 제조사와 미국향 ESS 공급에 대한 대형 신규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036년까지 10년 장기 공급계약 방식이며, 이 중 2030년까지의 공급 물량은 한화 약 1조9424억 원 규모이다.이번 계약은 고객사가 미국 현지에서 양산하는 ESS용 LFP 배터리를 적용한 제품으로, 서진글로벌이 ESS의 배터리 모듈, 배터리 랙, DC 블록(20피트 컨테이너) 등 ESS를 공급하는 구조다.이번 계약은 북미 ESS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잭팟’을 예고하는 대형 수주로 평가된다. 지난해 12월 글로벌 탑티어 ESS 사업자와 5년의 ESS 장기 우선 공급자 계약을 체결한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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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큐AI, 최재원 부사장 선임…AI 데이터·STO 사업 확장 가속
비큐AI(148780)가 최재원 전 빗썸코리아 대표를 부사장으로 선임해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비큐AI는 최재원 부사장의 합류를 계기로 2026년을 기점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재정비하고, 독점적 데이터 IP(지식재산권) 경쟁력을 AI 데이터 및 토큰 증권(STO) 등 데이터 기반 신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AI 산업의 표준을 주도하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최재원 부사장은 빗썸코리아 대표이사 재임 당시 증권형 토큰(STO) 거래소 설립과 블록체인 사업 제휴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사업 전략을 주도했으며, 영국 바클레이즈(Barc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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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스파(VERSPA)’가 그리는 웰니스 장비의 미래
서울 강남의 한 프리미엄 성형외과 회복실. 수술 후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머리를 감기 위해 눕는 곳은 일반적인 병원 침대가 아닌, 최고급 헤어살롱에서 볼 법한 베르스파의 장비다. 최근 헤어살롱을 넘어 의료기관, 요양원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베르스파의 장비를 도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대한민국 헤드스파 시장을 7년 연속 리드해 온 ‘베르스파’가 오는 2월, 신제품 베르스파 맥스(VERSPA MAX) 출시를 예고하며 미용 시장을 넘어 ‘라이프 케어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했다. 왜 의료계와 실버 산업은 이 브랜드에 주목하고 있을까.■ ‘머리 감는 의자’에서 ‘회복을 돕는 솔루션’으로업계 전문가들은 베르스파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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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대학원, 교육부 인가로 산학융합 플랫폼 선포
사내 과정의 마지막 학위수여식LG AI대학원이 지난 3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사내 과정으로 학위를 취득한 2명의 졸업생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의미 깊은 전환점을 맞이하는 자리였다. LG AI대학원이 교육부 공식 인가 석·박사 학위 수여 기관으로 전환되기 전, 기존 사내 과정에서 배출되는 마지막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행사였기 때문이다.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AI 역량을 갖춘 변화의 주역으로 거듭난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존경과 축하를 보내며, 이제 각자의 현장에서 끊임없는 학습과 실행으로 LG의 미래를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국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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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탐구⑬]삼성의 '제일기획' VS 현대차의 '이노션'
한국 광고업계를 대표하는 두 거인이 2026년에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삼성그룹의 '제일기획'과 현대차그룹의 '이노션'. 두 회사는 각각 국내 최대 재벌그룹을 배경으로 성장해왔지만, 성장 전략과 수익 구조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2025년 실적 발표를 마친 두 회사의 현주소와 2026년 전망을 심층 비교해본다.Round 1. 규모의 대결에선 제일기획의 압도적 우위매출총이익(GP) 기준으로 볼 때 제일기획의 규모는 이노션을 압도한다. 2025년 제일기획의 GP는 1조8천599억원으로, 이노션의 9천900억원보다 거의 두 배에 달한다. 영업이익 역시 제일기획이 3천369억원으로 이노션의 1천630억원을 크게 앞선다.이 같은 격차는 두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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