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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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도와 이천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오는 15일 이천 서희청소년센터에서 열리며,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5070세대 구직자와 우수기업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채용 행사로 마련됐다.올해로 3년째를 맞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중장년층의 지속 가능한 취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경력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검증된 실무형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행사에는 ㈜명진로직스와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등 지역 우수 구인기업 30개사가 참여해 구직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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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등 5개 분야 38개 지표를 바탕으로 실시된다.고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안전 예산 운영과 지진 대응 기반 구축,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확산,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5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민관 합동 대형공연 안전관리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실전 체험형 시민안전교육 운영 등이 우수사례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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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 흔들림 없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제기된 성매매집결지 해체 정책 후퇴 논란을 일축하며 성매매 근절과 집결지 완전 해체 방침을 재확인했다.손 시장은 취임 일주일을 맞아 열린 시정 업무보고에서 "대추벌 성매매 근절이라는 목표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는 원칙"이라며 "역대 어느 시장보다 엄격하고 철저하게 법을 적용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파주시는 이번 발표를 계기로 기존에 사용하던 '용주골' 대신 '대추벌'이라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는 특정 지역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주민 명예 회복과 지역 이미지 개선을 위한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는 성매매집결지 해체 정책을 기존 방침대로 추진하는 한편, 정책 추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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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도시계획 전문성 높인다…공무원 실무교육 진행
의왕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계획 및 개발사업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도시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도시계획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시계획과 공유재산 관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를 비롯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도시정비사업이 시 전역에서 추진되고, 이에 따른 공공시설 조성이 확대되면서 도시계획 업무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라 마련됐다.교육은 도시계획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두 개 과정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기도청 이종석 주무관이 '도시계획 소개와 입문'을 주제로 도시계획 업무의 필요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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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집중호우 대비 침수방지시설 현장 안전점검
안양시가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반지하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와 배수펌프장 등 침수방지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최대호 안양시장, 경기도 및 안양시 관계 공무원들은 9일 오전 만안구 충훈동의 반지하주택 공공거점 침수감지알람장치를 찾아 장비의 작동 상태와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안양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침수 우려 지역 20곳에 침수감지알람장치를 설치했다. 이 장치는 도로 침수를 감지하면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관계 부서에 즉시 알림을 전송하며, 재난 담당자는 CCTV 등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 뒤 주민 대피 안내와 재난안전문자 발송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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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 에너지 창업생태계 조성 나선다…예비창업자 육성 협력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미래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 창업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단국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한난은 지난 8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단국대학교와 미래기술(AX·GX)과 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인재 발굴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혁신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한난은 산업 연계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창업 교육과 투자 연계를 담당한다. 단국대학교는 창업 공간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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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2026 GH 베이스캠프'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 GH 베이스캠프' 참가기업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입주기업 가운데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투자사를 상대로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판교 제1·2테크노밸리에 소재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며,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한다.선정 기업에는 항공료와 숙박비, 교통비를 비롯해 현지 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의 1대1 코칭, 글로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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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경기의원, "피지컬 AI가 제조업 살린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 피지컬 AI LAB을 찾아 제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실태를 점검하고 피지컬 AI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전 의원은 지난 8일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경기도 피지컬 AI LAB에서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 공무원, 입주 스타트업 6개사, 성남하이테크밸리 소재 제조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성남하이테크밸리에 3천600여 개 전통 제조기업이 집적돼 있지만 기술과 자본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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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AFPRO 2026서 말산업 테크 스타트업과 미래 비전 제시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AFPRO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에 말산업의 미래를 밝힐 혁신 기술들이 총출동한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말산업 분야 유망 창업기업들과 함께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첨단 기술과 말산업이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농식품 분야의 테크 스타트업을 집중 조명하는 전문 박람회로서 그 의미가 깊다.말산업과 첨단기술의 만남, 4개 기업의 신기술 공개이번 홍보부스는 한국마사회 대표 경주마인 ‘닉스고(Knicks Go)’ IP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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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馬)과의 교감으로 배우는 생명 존중, 한국마사회가 여는 새로운 진로의 지평
오는 7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한국마사회가 최초로 참가해 청소년들을 맞이한다. 매년 4만 명 이상의 청소년이 방문하는 대규모 교육의 장인 이번 행사에서, 한국마사회는 제2전시장 3층 GREEN ZONE 내 G29 부스를 통해 말 산업의 가치와 다양한 진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현장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색다른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깊이 있게 고민해 볼 수 있는 맞춤형 상담 공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말랑말랑 마음교실, 정서적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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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건국대, 말산업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나서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말산업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마사회와 건국대학교가 손을 잡고 말산업을 활용한 노인 일자리 창출과 전문 수의 인력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 것이다. 이번 협력은 각 기관이 가진 인프라를 결합해 말산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체화하려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말산업으로 여는 새로운 노인 일자리와 가치양 기관은 말산업과 연계한 노인 일자리 발굴과 여가 문화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단순히 일자리를 만드는 것을 넘어 말산업 봉사 직무를 조사하고 분석하며, 나아가 말 복지와 저출생·고령화 관련 연구를 병행한다. 이는 단순히 사회 참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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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안전보건 상생협력으로 '우수상' 쾌거
한국마사회가 지난 7월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하며 산업 현장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온 한국마사회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안전 보건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생 모델은 향후 공공기관 안전 경영의 표준 사례로서 타 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생의 외연 확장과 과감한 투자한국마사회는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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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년 역사를 넘어 미래로... 7월 11일, '세계 말의 날'
인류 문명의 여정에서 말은 단순한 동물을 넘어 동반자이자 핵심적인 동력이었다. 4천 년 전 유라시아 대초원에서 사람과 처음 인연을 맺은 이래, 말은 인류의 이동과 물류, 농경과 전쟁의 중심에서 문명 발전을 이끌어왔다. 자동차와 기차가 등장하기 전까지 말은 인류가 소유했던 가장 빠르고 강력한 엔진이었으며, 오늘날에도 스포츠, 관광, 치유 등 다방면에서 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말의 가치를 기념하고 현대 사회가 마주한 말 복지 문제를 되새기기 위해 유엔은 2025년 6월 3일 결의안을 채택, 매년 7월 11일을 '세계 말의 날'로 지정하였다.문명마다 각기 다른 말의 발자취말은 세계 곳곳에서 저마다의 문화를 꽃피웠다.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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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춘천 공장 증축 완료…안전과 생산성 동시에 잡았다
휴온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인 휴온스엔이 춘천 공장 증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수준의 건강기능식품 생산 기지를 구축했다. 이번 증축을 통해 대규모 생산 설비를 확충한 휴온스엔은 급성장하는 건강기능식품 및 천연물 소재 시장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확충된 생산 인프라, 연간 1만 6,500톤 생산 체계 구축휴온스엔은 지난 9일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소재 춘천공장에서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과 육동한 춘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증축의 핵심은 추출 설비의 대대적인 확충이다. 주정 추출 설비의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약 200% 증가한 연간 1만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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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가치 실천" 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들과 함께한 벽화 봉사활동
동아쏘시오그룹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 미래 세대와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현장이 되었다.신입사원 집체 교육 속 실천하는 ‘정도경영’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8일 경북 상주 낙서초등학교에서 신입사원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신입사원 집체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그룹의 경영철학인 ‘정도경영’을 체득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동아ST, 동아제약, 비티젠, 에스티팜, 용마로지스, 동아오츠카 등 각 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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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정보보호 투자 극과 극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 도입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기업 규모에 따라 정보보호 투자 규모와 보안 조직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자료에 따르면, 상장 건설사들은 정보보호 전담 인력 40명대를 갖춘 반면 상당수 중견 건설사는 0명으로 공시하는 등 ‘보안 투자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투자 규모로 본 명암지난해 주요 건설사들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기업별로 현저한 차이를 드러냈다. 삼성물산은 146억 2300만 원을 투자해 전년 대비 2.4% 증가했고, 현대건설은 42억 900만 원으로 40.6% 늘렸다. IPARK현대산업개발도 9억 3200만 원을 투자해 26.2% 끌어올렸다.이 같은 대형사들의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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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 국산화 가능할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협력사들과 손을 맞잡았다. 단순한 물량 발주를 넘어, 항공 엔진의 완전한 국산화를 뒷받침할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통제 속에서 엔진 자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그러나 단결정 터빈 블레이드, 열차폐 코팅(TBC), 초정밀 필름 쿨링, 수천 시간 내구시험 인프라 등 핵심 난제는 여전하다. 한화의 이번 움직임은 그 난제들을 협력사 생태계 전체를 들어올려 함께 풀어가겠다는 신호로 읽힌다.49개 협력사와 맺은 '기술 동맹'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항공 엔진 제조 협력사 49개 회사 및 유관 기관 100여명과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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