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박람회는 오는 15일 이천 서희청소년센터에서 열리며,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5070세대 구직자와 우수기업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채용 행사로 마련됐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중장년층의 지속 가능한 취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경력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검증된 실무형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명진로직스와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등 지역 우수 구인기업 30개사가 참여해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기업을 위해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도 운영해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일자리 유관기관 10곳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중장년 일자리 정책과 취업 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행사장에서는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AI 기반 이력서 작성 지원,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상담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채용 상담부터 현장 면접,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고용 서비스를 운영한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 채용정보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일자리는 단순한 고용을 넘어 삶의 지속 가능성과 연결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중장년층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재를 연결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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