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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25억 원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억 원을 들여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투입,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완화된 보증 심사 규정을 적용해 융자를 보증한다.올해 총 보증 규모는 10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보증한다. 구체적인 보증 금액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업 신용평가 등 보증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에서 중소기업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운전자금 융자 시 대출이자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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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제7대 원장으로 김헌수 교수 선임
보험연구원은 24일 열린 사원총회에서 김헌수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를 제7대 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김헌수 원장은 오는 3월 1일 취임해 3년간 보험연구원을 이끌게 된다.김 원장은 순천향대 글로벌경영대학 학장과 금융보험학과 학과장을 역임했고, 한국보험학회 회장 등을 맡았으며, 국정기획위원회 제1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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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지난해 세전이익 1천987억원…"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생명은 2025년 세전이익 1천98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1.4% 증가한 수치다. 신계약 보험서비스마진(CSM) 또한 5천3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6.8% 증가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CSM은 향후 보험계약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실현될 미래 계약 가치로, 보험사의 장래 이익을 반영하는 주요 지표다.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급여력비율(K-ICS) 역시 177.9%를 기록하며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IFRS17 도입 초기부터 원칙을 준수해 온 보수적인 계리 가정과 체계적인 자산부채관리(ALM) 경영 철학이 뒷받침한 결과로 평가된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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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6 고객자문위원 발대식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서비스) 출시 전 사전 점검 ▲소비자 권익 및 자산보호 관련 개선 제안 ▲상품·서비스 체험을 통한 의견 개진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고객 참여 제도다.신한은행은 2026년부터 고객자문위원 운영 체계를 ‘신상품(서비스) 분과’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영역에 대한 점검과 개선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상품(서비스) 분과는 상품 및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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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따라하는 2026년 실전 퇴직연금 채권투자전략
1. 왜 지금 채권인가? - 시대의 변곡점에서금융시장은 주기를 갖습니다. 2010년대는 저금리 시대였지만, 2020년대 초반은 고금리의 시대였습니다. 2026년 현재, 앞으로 3~5년 한국 및 미국 장기금리는 지금보다 약간 낮거나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하거나 완만하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노후자산을 지키고 늘리는 방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은행 정기예금에만 의존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채권이라는 자산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채권이야말로 금리 인하기에 가장 큰 수익을 안겨주는 자산이기 때문입니다.2. 2026년 금리는 어디로 가는가? - 시장 신호 읽기먼저 매수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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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국방부와 군 장기복무 간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4일 국방부(장관 안규백)와 군 장기복무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형성과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은 오는 3월 3일 ‘KB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장기복무중인 군 간부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으로 복무기간 중 1개의 금융기관을 선택해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가입자에게 최고 연 6.0%의 금리를 제공하며 납입금의 100%에 해당하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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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본사 압수수색…날아오르려던 순간 날아든 날벼락
대신증권이 가장 아프게 얻어맞았다. 24일 검찰의 압수수색이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를 덮쳤다. 하필 지금이다. 국내 10번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된 데 이어, 불과 2주 전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비과세 배당이라는 '역대급' 주주환원 카드를 꺼내 들며 도약의 날갯짓을 막 시작한 참이었다.내부에서 나온 배신, 시세조종 공모 혐의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이날 오전부터 대신증권 본사와 경기도 한 지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해당 지점에서 부장급으로 근무하던 A씨가 지난해 초 시세조종 세력과 손을 잡고 코스닥 상장사 B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다. 투자자를 보호해야 할 증권사 간부가 오히려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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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IBK 1st LAB’ 7기 참여기업 선정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혁신 기술 테스트베드인 ‘IBK 1st LAB(퍼스트 랩)’ 7기에 총 7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7기 기업에는 ▲관악연구소 ▲사이오닉에이아이 ▲왓섭 ▲클로저랩스 ▲퍼포먼스바이티비더블유에이 ▲하이스트레인저 ▲한국딥러닝 등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선정됐다.이들은 기업은행 현업 부서와 협업해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자동화, AI 가계대출 상담·심사 고도화 등 실제 금융 업무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실험적 검증(PoC)을 수행하게 된다.기업은행은 선정기업에 실제 금융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 기회와 함께 테스트 지원금, IT 인프라, 협업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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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상장사 배당 47조9909억 … 증시활황에 1년만에 15.3%↑
지난해 국내 상장사 배당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리더스인덱스가 2월 20일 공시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전년과 비교 가능한 694개 기업의 배당금 총액은 41조 6197억원에서 47조 9909억원으로 증가했다. 1년 만에 6조원 이상(15.3%) 증가한 규모로, 코스피 불장의 기세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694개 기업 중 53.5%에 해당하는 371곳이 배당을 확대했으며, 15.3%인 106곳은 배당 규모를 유지했다. 배당을 축소한 기업은 152곳(21.9%)에 불과했고, 새롭게 배당에 나선 기업도 65곳(9.4%)에 달했다. 이는 기업 밸류업 정책과 반도체, 조선·방산 등 글로벌 호황 업종의 실적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배당금 조 단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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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 회장, 한미사이언스 지분 추가 매수 왜?
한미약품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최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지난 13일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에 따라 상당 규모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했다. 24일 한미사이언스 공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코리포항을 비롯한 6인으로부터 의결권 주식 441만32주를 장외 매수 방식으로 취득할 예정이다. 주당 매입 단가는 4만8469원으로, 총 규모는 약 2173억원에 달한다.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신 회장의 한미사이언스 보유 주식 수는 기존 1123만9739주에서 1564만9771주로 증가한다. 신 회장의 개인 지분율은 16.43%에서 22.88%로 상승하며, 개인회사인 한양정밀이 보유한 6.95%의 지분과 합산하면 총 29.83%에 이르게 된다. 이는 창업주 일가인 송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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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간의 동행, 천만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천만문화재단이 24일 제40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고등학생 20명과 대학생 200명 등 총 220여 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재단은 올해 총 1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들의 성장을 지속 뒷받침할 예정이다. 천만문화재단의 전신인 천만장학회는 삼천리그룹 故이장균 창업회장의 장남인 故이천득 님의 문학과 예술에 대한 사랑 그리고 차남인 이만득 現삼천리그룹 회장의 인재 중시 및 사랑과 나눔의 실천 철학을 담아 1987년 5월 1일 설립됐다. 천만문화재단은 고등학교 재학 중 장학생을 선발해 등록금 걱정 없이 대학 입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대학 입학 후에는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등 장기적이고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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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프야V 페스타’ 개최…개막 앞두고 유저 축제 마련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 유저들을 위한 오프라인 축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오는 2월 28일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재미를 현실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축제다. 각종 유저 참여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 실시간 대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행사장에는 총 5개의 체험존이 마련된다. 최고 구속에 도전하는 ‘스피드킹’, 제구력을 뽐내는 ‘제구력 테스트’, 그라운드 홈런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그라운드 스텝퍼’, 우승 상금이 걸린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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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기업, 이제 배당 결의 다음날 바로 공시해야 한다
고배당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다. 앞으로 고배당기업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을 결의한 바로 다음 날까지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금융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해 12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도입된 주식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의 후속 조치로, 배당소득 과세특례 대상인 고배당기업의 공시 방법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것이다.무엇을, 언제, 어디에 공시하나공시 시점은 매년 사업연도 결산 종료 후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을 결의한 날의 다음 날까지다. 공시 장소는 한국거래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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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스타트 방식 바뀐다… 3월 4일부터 15~17경주 온라인 스타트 재개
경정 경주 운영 방식에 변화가 생긴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3월 4일부터 열리는 경정 제10회차부터 스타트 방식을 일부 조정한다고 밝혔다.그간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수면 결빙 우려로 전 경주 플라잉 스타트 방식으로 경주를 시행해 왔다. 그러나 최근 기온 상승으로 안정적 수면 상태 유지가 가능해짐에 따라 1경주부터 14경주까지는 플라잉 스타트, 15경주부터 17경주까지는 온라인 스타트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플라잉 스타트 방식은 6척의 모터보트가 전속력으로 달려가며 0초에서 1초 사이에 가상의 출발선을 통과하는 방식이며, 온라인스타트 방식은 계류장에서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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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금)부터 3.2(월)까지 경륜 4일 연속 달린다
3월 초, 경륜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일정이 마련됐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월 27일(금)부터 3월 2일(월)까지 나흘 동안 경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3월 2일(월) 대체 공휴일 지정으로 4일간 열리는 이번 9회차 경주는 금요일 독립대진, 토요일 예선전, 일요일 독립대진, 월요일 결승전 방식으로 평소와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한편, 3월 2일(월)에는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시스템 스피드온을 이용할 경우, 광명스피돔과 전국 장외 지사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경륜 경주 일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륜 홈페이지 또는 스피드온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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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수면 달군 강자들…김민준 다승 선두 질주
매서운 한파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시즌 흐름이 잡혀가는 가운데, 2026시즌 초반 미사경정장은 예상대로 강자들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현재 8회차까지 큰 변수 없이 일정이 진행되면서 상위권 선수들의 기량이 그대로 성적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그 중심에는 단연 김민준(13기, A1,)이 있다. 김민준은 현재 12승으로 다승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초반 판도를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 지난주 연승 행진이 멈추기는 했지만 2승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 시즌 16회 출전하여 모두 입상에 성공해 삼연대율 100%를 기록 중이다. 안정감과 결정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압도적인 흐름이다.꾸준함으로는 어선규(4기, A1,)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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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훈련 효과 나타났다… 경륜 2·3진급 선수들, 봄 판도 흔든다!”
최근 경륜은 선굳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급별 흐름 역시 혼전 양상이다. 그런데 이런 안개 정국 속에서 하나의 흐름이 분명하게 감지되고 있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2·3 진급 선수들의 적극적인 경주 운영이 이변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다가올 3∼4월 봄의 판도를 뒤흔들 핵심 변수는 바로 이들이다.■ 구슬땀 흘린 보람 있었다. 우수급 송정욱 도약우수급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송정욱(28기, A2, 동서울)이다. 2024년 데뷔 당시 선행과 추입을 겸비한 자원으로 평가받았던 그는 선발급에서 우수급으로 고속 승급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2025년 1월 부상, 5월 실격이라는 악재가 겹치며 성장 곡선이 주춤했다. 반전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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