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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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유휴공간의 변신… 문화예술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광명스피돔 내 활용도가 낮았던 투표소 공간을 문화예술 전시공간으로 재구성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단순한 경주 관람시설을 넘어 시민과 고객이 예술을 향유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함에 따라, 향후 지역사회의 문화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유휴공간의 예술적 재발견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광명스피돔 3층과 4층의 유휴 투표소를 전시장으로 개조하는 개막 행사를 마쳤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광명스피돔을 건전한 관람 문화를 선도하는 힐링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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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돌이가 내 손끝에서 재탄생한다… 스포츠 공단, 디자인 공모전 열어
나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스포츠 캐릭터의 새로운 얼굴을 그려낼 기회가 찾아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대표 캐릭터 ‘백호돌이’를 활용해 스포츠 문화 확산에 앞장설 창의적인 인재를 찾는다.참신한 상상력을 발휘할 공모전의 시작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 참여와 응원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2026년 백호돌이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백호돌이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국민이 직접 굿즈를 기획하고 디자인함으로써 스포츠가 생활 속에 더욱 깊숙이 자리 잡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은 물론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누구나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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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취업난 속 청년 1,000명에 "실무형 인재"로 키운다···비수도권에 절반 배치
청년 구직 시장이 점점 얼어붙는 가운데, LG가 정부와 손을 맞잡고 대규모 인재 양성에 나선다.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직무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을 신입사원 수준의 '현업형' 인재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LG는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Let's Grow with LG'라는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정부 정책과 기업 역량이 만나다이 프로그램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 중인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대기업이 주도적으로 직업능력개발을 담당하고, 이를 통해 청년의 역량 향상과 자신감 회복을 돕는 사업 모델이다. LG는 이 구조 속에서 자사의 강점을 그대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3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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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여행하고, 즐겨라"… 설악 쏘라노에서 펼쳐지는 '런트립'의 매력
여행과 운동을 동시에 즐기려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여행 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단순히 명소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자연 속에서 달리며 참가자들 간의 교류를 즐기는 '런트립(Run-Trip)'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여행 문화로 자리 잡은 것이다. 한국관광데이터랩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런트립 언급량은 2021년 대비 598%나 폭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낯선 풍경 속에서 찾는 활력, 설악 런트립의 시작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강원도 설악 쏘라노에서 '2026 Run & Sea in 강원-양양 속초 바다 런트립'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코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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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뉴욕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서 K-뷰티 혁신 기술의 미래 제시
글로벌 뷰티 산업의 중심지, 뉴욕을 매료시킨 K-뷰티의 기술력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지난 19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2026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에 참가해 K-뷰티의 현재와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 세계 74개국, 67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행사인 올해 서플라이어스 데이에서는 K-뷰티의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반영하여 최초로 ‘K-뷰티’를 주제로 한 대규모 세션이 열렸다. 이번 세션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글로벌 무브먼트’로 자리 잡은 K-뷰티의 영향력을 집중 조명했으며, 유료 세션임에도 100여 명 이상의 전문가가 몰려 뜨거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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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가족 탐험대"… 하림 피오봉사단, 탄소중립 실천 앞장
지난 23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이 환경을 사랑하는 가족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피오봉사단’ 13기가 해변 정화 활동에 나서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에 미치는 소중한 영향력을 몸소 증명했다.해변을 뒤덮은 쓰레기, 80리터 마대 12개로 바꾸다피오봉사단 13기는 오전부터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곳곳을 누비며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파도에 떠밀려온 폐플라스틱과 비닐을 비롯해 방문객들이 남긴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80리터 대형 마대 12개 분량에 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봉사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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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이어온 따뜻한 동행… 고려아연, 전국 취약계층에 ‘희망풍차’ 온기 전달
고려아연이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향한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고려아연은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희망풍차’ 사업을 지원하며 지역사회복지망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15년째 이어지는 ‘희망풍차’의 나눔 행보고려아연은 올해도 전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사업인 ‘희망풍차’를 후원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이번 사업은 고려아연이 매년 7억 원의 사업비를 전액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대한적십자사가 협업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적십자봉사원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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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한국여자야구연맹과 손잡고 ‘유소년 여자 야구’ 미래 키운다
대한민국 야구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미래 세대에게 환원하며 야구 저변 확대에 앞장서는 기업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컴투스가 한국여자야구연맹과 협력해 여자 유소년 야구 선수들의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야구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시작했다.꿈나무들의 든든한 지원군, 한국여자야구연맹 후원컴투스는 대한민국 여자 야구의 저변을 넓히고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사)한국여자야구연맹을 공식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인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자사 야구 게임을 사랑해 주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스포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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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스포츠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 후원
동아오츠카가 스포츠를 매개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하는 동아오츠카의 진심 어린 행보가 스포츠 경기장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지고 있다.따뜻한 나눔으로 채워진 농구 코트지난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주최한 ‘제28회 심장병 어린이 돕기 2026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가 열렸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프로농구 선수들과 농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뉘어 코트 위에서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경기에 자사의 대표 음료인 포카리스웨트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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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대신 배편으로...웹투어, 대마도 여행 수요 증가에 서비스 강화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고유가 시대 새로운 해외여행 대안으로 떠오른 일본 배편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대마도 여행상품과 실시간 선박 예약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항공 유류할증료 부담이 커지면서 비용 효율적인 선박 여행을 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그중 부산에서 고속페리로 2시간이면 닿는 대마도는 유류세 인상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단거리 해외여행지로 주목받으며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웹투어의 대마도 여행상품은 부산항 출발 고속페리를 이용한 1박 2일 구성으로, 전담 가이드 동행 하에 자연경관과 역사 유적 탐방, 미우다 해변 관광, 현지 쇼핑, 자유시간 등을 알차게 담았다. 시내 호텔 1박 포함으로 여행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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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디자인 첨부파일도 안 열어보고 결재
신세계그룹이 26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마케팅 기획과 승인 단계에서 구조적 결함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직원들이 5·18민주화운동을 의도적으로 폄훼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내부 감시 체계의 부재와 실무자 책임 추궁이라는 이중 성과를 제시했으나, 조사 대상자들의 휴대전화 제출 거부 등으로 인해 조사의 완전성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점도 함께 공개했다.마케팅 승인 과정의 구조적 결함신세계그룹 경영총괄 전상진 부사장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진상조사 결과 발표 회견을 열었다. 전 부사장이 가장 먼저 지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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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시작” …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직접 사과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이 '탱크데이' 마케팅 사건에 대해 직접 모습을 보이고 사과를 했다.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 회장은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과 박종철 열사 유가족, 광주 시민, 그리고 국민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19일 서면으로 사과문을 발표한데 이어 8일만에 국민에게 모습을 들어내고 육성으로 추가 사과를 한 것인데 이는 이 사건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정 회장은 현장에서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사 결과 발표가 늦어진 점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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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이 성인 콘텐츠 홍보 수단인가”… 업계, 무분별한 에이전시 운영에 경고
자극성 경쟁 속 전문직군 이미지 추락보트쇼, 오토살롱, 레이싱 경기장. 한때 자동차 브랜드의 얼굴로 활동하던 레이싱모델들의 무대가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 최근 자동차 및 모빌리티 관련 행사 현장에서 온라인 조회수와 화제성을 노린 선정적 콘텐츠와 퍼포먼스가 급증하면서, 정상적으로 활동해온 레이싱모델 직업군 전체가 부당한 낙인과 신뢰도 추락에 직면하고 있다. 업계는 이같은 흐름이 개별 모델의 문제를 넘어 자동차 산업과 모터스포츠 전체의 이미지까지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문제의 핵심: "레이싱복만 입으면 모두 레이싱모델?"문제의 출발점은 단순하지만 근본적이다. 별다른 기준이나 검증 과정 없이, 레이싱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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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만족도 최고” 풀무원푸드앤컬처, 공군 ‘최우수상’·육군 ‘우수상’ 겹경사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민간위탁급식 분야에서 뛰어난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군 급식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공군과 육군본부가 주관한 우수 민간위탁급식 업체 평가에서 나란히 최고 등급의 영예를 안으며 장병들에게 건강하고 수준 높은 식사를 제공하는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공군 제3훈련비행단, ‘최우수상’ 수상으로 운영 경쟁력 증명㈜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공군 민간위탁급식 발전 세미나’에서 ‘2026년 공군 우수 민간위탁급식 업체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군 제3훈련비행단 급식을 운영 중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개소 이후 줄곧 최고 등급인 A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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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하세요"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임직원들이 전한 마음, '와우 동행꾸러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소통하며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3년째 이어지는 ‘와우 동행꾸러미’ 나눔CFS는 지난 22일 창원특례시 진해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80가구에 생필품이 담긴 ‘와우 동행꾸러미’를 전달했다. ‘와우 동행꾸러미’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CF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벌써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CFS 정책실 정한모 전무를 비롯해 창원 1·2·3·4센터 임직원 등 2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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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500조 시대 명암 <上>] 가입자-금융사 ‘나 몰라라’…늘어나는 연금난민
대한민국 퇴직연금 시장이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20일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퇴직연금 투자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은 501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 431조7천억원에서 1년 만에 69조7천억원(16.1%)이 증가하며 500조원을 돌파했다. 연간 수익률도 6.47%로 제도 도입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금융권은 이를 '질적 성장'의 신호로 평가하고 있다.그러나 화려한 평균 수치 뒤에는 심각한 수익률 양극화가 존재한다. 전체 가입자 중 절반에 가까운 49.6%는 2~4%대의 저수익에 머물러 있다.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7%였던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실질 자산 가치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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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메디컬리그, 중앙대 약대 우승…뜨거웠던 예비 의료인들의 축구 열전
전국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의 명예를 건 예비 의료인들의 축구 대제전 ‘제2회 메디컬리그(KMSL)’가 치열한 명승부 끝에 막을 내렸다. 언론사가 주관하는 유일한 예비 의료인 축구 대회로 자리매김한 이번 리그는 18개 팀이 참가해 그라운드 위에서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으며, 축구를 통해 학문을 넘어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팀들의 수준 높은 전술과 조직력이 돋보여 예비 의료인들이 가진 잠재력과 스포츠맨십을 유감없이 보여준 계기가 되었다.승부의 세계는 냉정했다. 결승전 무대에는 초대 우승팀인 서울대 의대와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중앙대 약대가 올랐다. 24일 제천축구센터 3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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