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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6 기후환경학교’ 개강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5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양특례시 기후환경학교’ 개강식을 열고 6주간의 교육에 들어갔다.올해 기후환경학교는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전환’을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넘어 일상과 사회에서 필요한 변화와 실천 방안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개강식에 이어 첫 강연자로 나선 한동욱 한국PGA생태연구소장은 ‘인류세 시대, 생태계 기반 적응법’을 주제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되짚고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기후위기 적응의 중요성을 설명했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일상을 위협하는 기후재난은 역설적으로 우리의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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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일본 나고야 방문…산업·의료·문화 교류 강화
신상진 성남시장이 일본 나고야시를 방문해 양 도시의 주요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인적·경제적·문화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신 시장은 지난 25일 나고야시청에서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시장을 만나 초고령사회 대응과 의료·돌봄 정책을 비롯해 첨단산업과 도시 발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히로사와 시장은 “나고야에서는 매년 한국 관련 축제가 열릴 만큼 시민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9월 19일부터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과 좋은 경쟁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성남시와는 학생 교류 등을 통해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 양 도시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고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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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참가
용인특례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에 참가해 반도체 기업 지원정책을 알리고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는 이번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를 비롯해 공정 장비, 소재·부품, 열관리 솔루션, 설계 소프트웨어(EDA), 글라스 기판 등 첨단 패키징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다.용인특례시는 전시회에서 시의 반도체 정책과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인 ‘트리니티팹’을 기반으로 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실증 지원사업을 비롯해 ▲반도체 기업 기술보안·기술보호 지원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R&D) 장비 사용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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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지역 특색 살린 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 참여 주체 간 협력을 강화했다.경상원은 26일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2026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 전체의 상권 활성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상권 친화형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경기도 소상공인과, 사업 참여 시군, 상권 활성화 기구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지역상권경제포럼 민대식 이사의 ‘로컬 콘텐츠 기반의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이해’ 강연을 시작으로 추진 사례 공유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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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자원맵 구축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진학·취업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자원맵’을 구축했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은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내 지역사회 진로자원을 직접 조사해 진학 65개소, 직업 855개소, 생활 872개소 등 총 1,792개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진로자원맵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진로자원맵은 학생들이 학교 졸업 이후에도 자신의 적성과 필요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진로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작됐다.각 기관의 주소와 연락처, 이용시간, 대상, 정원, 프로그램, 신청절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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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말라위지역, 지역 교계와 연합예배·운동회 개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말라위지역(강사 임재업·이하 신천지 말라위지역)이 협력 교회들과 합동예배와 운동회를 열고 교인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했다.신천지 말라위지역은 26일 말라위 냐미와야 고등학교에서 협력 교회인 성령 교회와 겟세마네 교회 교인 1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예배 및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블랜타이어시 교회 간 단합을 강화하고 신앙을 바탕으로 한 교류와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찬양을 시작으로 교인 간 사랑과 평화, 하나 됨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예배가 진행됐으며, 이후 어린이와 여성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운동회가 이어졌다.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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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코리아가 보여주는 실질적 임팩트 창출의 길
국내 기업들의 AI 도입 관심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기술을 검증하는 탐색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하는 실무 도입으로 빠르게 이동 중인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원더풀은 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한국을 글로벌 사업의 핵심 전략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원더풀은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글로벌 AI 플랫폼과 현지 전담팀을 결합한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및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단순한 기술 검증이 아닌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자신들의 핵심 가치라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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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양평호 의원 위원장 선출
고금리와 고물가,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 서울시의회의 정책 연구와 입법 역할에 더욱 주목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2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내실 있는 정책 연구 기반을 조성했다.20년 전통 이어받아 정책중심 의정 추진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20년간 의회의 정책중심 의정활동을 뒷받침해온 핵심 기구다. 활발한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통해 의회가 단순한 감시 기능을 넘어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정책 제시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제23기 위원회 구성을 통해 이러한 전통을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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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스타트원, AI 기반 스마트 물류로 e커머스 풀필먼트 시장 공략
e커머스 시장의 급속한 성장 속에서 물류 자동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교원그룹의 물류 계열사 교원스타트원이 3D 소터부터 AMR, 스마트 자동봉함기까지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지능형 운영체계를 구축하며 물류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물류 자동화의 진화, 단계별 시스템 구축교원스타트원은 2024년부터 본격적인 물류 자동화 및 고도화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3차원 자동 분류기(3D 소터)와 주문별 자동 분류설비(T 소터)를 파주 물류센터에 도입하며 상품 분류 단계의 자동화를 시작했다. 이는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상품을 실시간으로 분류해내는 첨단 기술로, 물류센터의 분류 효율을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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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7년 만에 SK이노베이션 품으로
SK이노베이션이 2019년 물적분할로 독립시킨 분리막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다시 흡수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을 믿고 내보낸 자회사지만, 시장 둔화와 중국 업체들의 가격 공세 앞에서 독립 채산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26일 SK이노베이션은 온라인 합병발표 설명회를 열어 합병 배경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독립 유지도, 다른 대안도 모두 막혔다"합병까지 간 배경은 명확하다. 전기차 시장 성장이 예상보다 더디고, 중국 분리막 업체들의 대규모 생산능력 확대가 업계 전반의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기 때문이다. SK이노베이션의 서건기 재무본부장은 "영업 현금 흐름이 지속적으로 부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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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휴머노이드 로봇 인재 쟁탈전
휴머노이드 로봇 실용화가 눈앞에 다가오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재 확보에 나섰다. 두 기업은 지난해 각각 대표이사 직속의 로봇 컨트롤타워를 신설한 데 이어 연구 인력을 대거 늘리고 있다. 로봇 상용화 시대의 문을 누가 먼저 열 것인가를 놓고 벌어지는 기술 경쟁이, 이제 인재 쟁탈전으로 이어진 셈이다.삼성, 로봇 손 개발에 경력 인재 집중 투입삼성전자는 완제품 부문인 디바이스경험(DX)에서 채용 중인 12개 분야의 절반을 로봇에 할당했다. 특히 최근 신설된 RX(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이 '로봇 손' 개발 관련 경력직을 적극적으로 모집하는 중이다.로봇 손은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의 최대 과제다. 섬세한 동작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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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정보유출 고리 차단"…금보원, 보험사-GA '보안 공동선' 구축
금융보안원이 보험상품 판매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른 법인보험대리점(GA)을 고리로 한 사이버 해킹과 개인신용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보험업계와 전면적인 보안 공동선 구축에 나섰다. 보안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제3자(GA)를 우회해 금융사 본체로 침투하는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금융보안원은 여의도 센터에서 금융감독원, 주요 보험회사, GA, 관련 협회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사-GA 정보보안 협의체’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의체 출범은 대형화·집중화가 급격히 진행된 GA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반영한 결정이다. 수천 명의 설계사와 막대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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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조 DB 연금 족쇄 푼다"…정부, 수익률 체질 개선 착수
정부가 230조원 규모에 달하는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의 고질적인 '저수익·보수적 운용' 구조를 깨기 위해 전면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원리금 보장형 상품에 90% 이상 묶여 임금 상승률조차 따라가지 못하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적 배당형 다변화와 자산·부채 만기 일치를 통해 기업의 재무 부담을 완화한다는 구상이다.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DB형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 수익률 제고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을 26일 공식 발표했다정부가 DB형 개혁을 서두르는 이유는 저조한 수익률이 기업의 추가 적립금 부담으로 직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501조4천억원) 중 DB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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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국내 최고 권위 ‘IR52 장영실상’ 수상
SK인텔릭스의 혁신적인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며 세계 최초 제품으로서의 기술력을 공식 인증받았다. 1991년부터 이어져온 이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된 나무엑스는 첨단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바탕으로 일상 속 건강과 편의를 혁신적으로 향상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 나무엑스가 받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IR52 장영실상'은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연구조직을 발굴하기 위해 1991년 제정된 국내 최고의 산업기술상이다. 이번 수상은 SK인텔릭스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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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 맞춤형 픽커터로 남유럽·서유럽 시장 진출
건설·광산 장비 부품 전문기업 원강이 유럽 시장의 높은 장벽을 기술력으로 극복하고 있다. 미국의 철강 관세 강화와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들어 이탈리아와 벨기에 등 남유럽과 서유럽 지역에서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며 수출시장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현지 고객의 요구에 맞춘 제품 개발로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새로운 도약의 기반, 맞춤형 제품 개발원강의 유럽 진출 성공 뒤에는 축적된 연구개발 역량이 있었다. 건설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픽커터(Pick Cutter) 기술을 바탕으로 ‘ROADBIT(로드비트)’ 제품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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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아모레-기후대응위, 탄소중립 실천 위한 3자 손잡다
풀무원이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함께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업의 ESG 경영이 단순한 구호를 넘어 실제 기후 위기 대응으로 이어지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범국민 탄소중립 실천, 기업이 매개자가 되다지난 25일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 이창훈 기후대응위 공동위원장, 권순철 아모레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범국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린이득 캠페인은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추진하는 대국민 캠페인으로, '탄소중립 실천이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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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음악 저작권, 정부·국회와 함께 재설정…국가 차원 법제화 추진
지난달 발표한 AI 음악 등록 기준에 대해 국회와 정부로부터 이의를 제기받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가 규정 개정을 전면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정부·국회·창작자·산업계가 폭넓게 참여하는 공론화를 통해 법·제도적 차원의 통합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3년간의 논의, 왜 갑자기 철회했나음저협은 8월 25일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음악저작물 신고·등록에 관한 규정」과 「음악저작권 신탁계약약관」의 개정을 철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지난 8월 3일 시행한 AI 활용 음악 기준이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식 이의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음저협은 이번 규정을 마련하기까지 약 3년간 음악 창작자들과 내부 AI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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