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이건희 회장 집 228억 현금 매입한 강나연 회장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이 소유했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이 228억원에 매각됐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공동명의로 보유하던 이태원 주택을 강나연 태화홀딩스 회장이 지난 6월 13일 매입했다.해당 주택은 대지면적 1073.09㎡(약 325평), 연면적 496.92㎡(약 150평),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이건희 선대회장이 2010년 9월 범삼성가 계열사였던 새한미디어로부터 82억8470만원에 매수한 집이다. 이번 거래가는 매입가 대비 약 145억원 오른 금액으로, 단순 계산으로 15년간 175% 상승한 셈이다.삼성 오너일가가 이
-
IBK기업은행, 2025년 중소기업 지원정책 수요조사 결과 발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중소기업 400개사와 소상공인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지원정책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조사 결과 중소기업이 정부에 바라는 최우선 정책 과제는 고용·노동’(37.3%)으로 조사됐다. 이어 ‘금융·세제’(28.0%), ‘기술·산업’(17.3%), ‘수출·판로’(9.8%), ‘규제·제도’(7.8%)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고용·노동 정책 과제 내에서는 ‘중소기업 청년 고용 지원’(66.3%)과 ‘정년 연장 및 노동자 장기 재직 지원’(54.3%) 수요가 높았다. 이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가 기업의 최우선 과제로 인식되고 있음을 시사했다.소상공인은 ‘저금리 대환대출 및 이차보전 지원
-
임창휘 경기도의원, "도로공사와 도시가스관 공사 병행으로 예산 낭비 막고 도민 불편 해소해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임창휘 의원은 16일, 열린 2025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가 추진하는 모든 도로 공사 시 도시가스관을 병행 설치하는 “통합 인프라 구축”을 강력히 제안했다.임창휘 의원은 도로 건설과 도시가스 배관 설치 사업이 분리되어 추진되면서 발생하는 예산 낭비, 도민 불편, 행정 비효율 문제를 지적하며, 이 같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통합 행정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임창휘 의원은 “도시가스 배관 설치를 위해 동일 구간을 반복적으로 굴착하면서 전체 공사비의 30% 이상이 낭비되고 있으며, 이는 고스란히 도민의 부담으로 돌아온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임창휘
-
김성수 경기도의원, "농촌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역소멸 대비 전략으로 검토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은 지난 15일, 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진행된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업무보고에서, “가평·연천·안성 등 경기도 농촌지역 직업계고에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여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적극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경상북도와 전라남도가 이미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선발을 시작했지만, 경기도는 단순히 글로벌 교류 차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며, “경기도 농촌지역 직업계고 유학생들은 반드시 해당 지역에서 직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지역 인구 감소 대응 ▲농촌 산업 현장
-
여성지원시설 전국협의회, 파주시 여행길 교육 참여
파주시는 지난 15일 서울, 부산, 춘천, 울산 등에서 활동하는 20여 명의 여성지원시설 전국협의회 회원들이 성매매집결지 일대에서 집결지 폐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여행길 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매매 피해 여성의 자활과 인권보호를 지원하는 전국 각지의 여성지원시설 전국협의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파주시의 집결지 폐쇄 과정과 시민참여 활동, 그리고 향후 우리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와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성매매집결지의 실상과 피해사례 ▲성매매 피해자가 생겨나는 사회 구조적 문제 ▲성매매 피해자 보호와 자활 지원의 필요성을 중점적으
-
킨텍스, 사상 최대 성과기록 '2025 K-뷰티엑스포 코리아' 성료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17일,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5 K-뷰티엑스포 코리아(이하 뷰티엑스포)’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12개국 512개사, 790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총 4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이중 해외 참관객은 143개국 1만 명으로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두바이·이집트 등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기업까지 참가해 확산하는 K-뷰티 산업의 영향력을 확인했다. 또,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해외기업 참가율도 기록했다. 글로벌 스폰서사인 아마존 광고를 비롯해 베트남, 대만, 중국, 불가리아 단체관과 미국, 일본, 싱가
-
LG-무인탐사연구소 손잡고 '달 착륙 2032' 프로젝트 시동
슈퍼스타트 데이 2025, 한국판 유레카파크로 진화LG가 국내외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주산업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17일부터 이틀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되는 '슈퍼스타트 데이 2025'를 통해 미래 기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특히 우주산업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실증 계획을 최초로 공개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슈퍼스타트 데이는 단순한 스타트업 발굴 행사를 넘어 글로벌 기술 교류의 장으로 발전했다. 1,800여 곳이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약 8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22개 신규 스타트업과 기존 협업 기업 10곳이 참여해 총 32개 기업의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금까지 30개국 3만 명
-
루네이트, 오늘(17일) 싱글 2집 발매…타이틀곡 ‘Lost’로 다크 섹시美 발산
그룹 루네이트(LUN8)가 싱글 2집 활동의 신호탄을 울린다. 소속사 측은 17일 “루네이트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LOST’(로스트)를 발매하며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LOST’는 루네이트의 새로운 변화와 더불어 더욱 빛나겠다는 의지와 서사를 응축한 앨범이다.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방황하지만, 그 불완전함 속에서도 스스로의 빛을 찾아가는 찬란한 여정을 그렸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Lost’는 몽환적인 무드와 리드미컬한 전개의 팝 댄스곡으로, 너를 향한 그리움이 넘쳐 끝내 너라는 빛에 잠식되어 가는 과정을 풀어냈다. 루네이트는 존재감 있게 울리는 휘슬
-
파주시, 모두의 겨울을 지키는 백신 한 방! 독감 예방접종 시작
파주시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계보건기구 권고에 따라 독감 백신이 기존 4가에서 3가 백신으로 변경되어 접종이 이루어진다. 접종은 대상군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9월 22일부터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 이어 9월 29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다. 어르신 접종은 10월 중순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10월 15일부터는 75세 이상, 10월 20일
-
의정부시, 36개월 대규모 하수관로정비 착수…내년 본격 공사
의정부시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하수관로 정비에 나선다. 시는 16일 의정부맑은물주식회사와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주관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며 타당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실시협약 체결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 기간은 총 36개월로, 내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정비 대상은 합류식 하수관로와 정화조다. 이를 분류식 하수관로와 배수설비로 전환해 하수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정화된 하수를 안전하게 방류해 수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사업이 완
-
대전시교육청 한밭교육박물관, 초등 저학년 대상 '월요일의 박물관' 운영
대전시교육청 한밭교육박물관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2025년 하반기 월요일의 박물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들이 박물관 소장 유물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문화·예술 교육 과정이다. '월요일의 박물관'은 소장 유물을 소개하고 체험활동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에도 10개교 206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학교 현장에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박물관 소장품 중 '민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민화를 감상하며 전통적 가치와 의미를 배우고, 나만의 민화를 직접 그려
-
세종시 농촌지도자회, 폐농약 플라스틱병 수거…농촌 환경 지킴이 앞장
한국농촌지도자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회장 강순석)가 17일 세종시 읍·면 농촌지역에서 폐농약기류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키기 위한 환경 보전 차원에서 마련됐다. 농약 사용 뒤 방치되는 플라스틱병과 봉지는 토양과 수질을 심각하게 오염시키는 주요 폐기물로 꼽힌다. 연합회 회원들은 이날 각 지역에서 폐농약 플라스틱병과 농약봉지를 집중 수거하며 농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수거된 폐기물은 세종시농업기술센터 하상주차장에서 분류 작업을 거쳐 재활용된다. 이를 통해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순환되며, 환경 보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피옥자 세종시
-
파주시, 경기 북부 유일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센터 개소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경기 북부 지역 유일의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센터 문을 열고, 피해자의 자활과 자립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3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번에 문을 연 자활지원센터는 성매매피해자의 안정적인 회복과 자립을 돕는 공간으로, 공동작업장 운영, 직업훈련,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생활 능력과 기술 습득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한 전문상담, 공동생활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 회복 지원 등 피해자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자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
킥플립, ‘전곡 멤버 작업 참여’ 미니 3집 음원 일부 스포일러
킥플립(KickFlip)이 새 앨범 음원 일부를 스포일러했다. 킥플립은 오는 22일 세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Flip'(마이 퍼스트 플립)과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17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신보 전곡 음원 일부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트랙 스포일러 콘텐츠를 공개하고 열기를 달궜다. 이번 영상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고백하는 순간을 표현한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를 시작으로 첫사랑 실패의 아픔을 그린 '반창고 (Band-Aid)'(밴드-에이드), 힙한 매력이 듬뿍 담긴 '특이점', 트렌디한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다시, 여기', 짜릿한 에너지를 터뜨리는 'Gas On It'(개스 온 잇), 감정의 에러를 독
-
경기관광공사, 수원 화성 행리단길서 ‘케데헌’ 열풍 잇는 ‘공주들의 야행극장’ 운영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더헌)’ 열풍을 잇는 체험형 한류 프로그램이 수원화성 행리단길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5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지원사업에 선정된 수원 화성 행리단길에서 특별 야간 관광 프로그램 ‘공주들의 야행극장’을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공주가 되어 한복을 입고 궁을 탈출하는 콘셉트로, 최근 영화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이후 높아진 한류 체험 수요를 반영해 공사와 지역 상인회가 손잡고 야간 특화 관광콘텐츠로 기획했다. 단순 한복입기 체험을 넘어 전통과 트렌드를 결합, 궁에서 탈출
-
용인특례시, 상습 정체구간 교통체계 개선공사 완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5일 기흥구 보정동 ‘보쉬앞사거리’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앞서 8월에는 ‘경희대삼거리’와 ‘무수교삼거리’, ‘고림지구 진입삼거리’ 등 총 3곳의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보쉬앞사거리와 경희대삼거리에는 좌회전 차로가 추가돼 교차로 차량 흐름이 원활해졌다. 무수교삼거리에는 우회전 차로가 신설됐으며, 고림지구 진입삼거리는 국도 45호선과 고림지구 간 통행량 분산을 위해 신규 교차로를 설치해 지역 접근성과 안전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단기간 내 적은 예산으로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하
-
고양시, “글로벌 도시 이목 고양시로 집중”… UCLG ASPAC 총회 오는 24일 킨텍스 개막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에서 열리는 ‘2025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고양 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UCLG ASPAC에는 아시아·태평양 22개국, 220여 개 도시에서 시장과 대표단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교통, 숙박, 편의, 의료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있으며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 관리 강화에 더욱 힘쓰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국내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단독으로 주최한 최초의 UCLG ASPAC 총회인 만큼 고양시를 세계 지방정부 외교의 중심 도시로 각인시킬 것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