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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KT 윤경림 후보, 대표이사 후보 사퇴 결정
2023-03-27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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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편집국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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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Economy
KB국민은행, 디폴트옵션 적립금 10조 돌파...전 금융권 1위 우뚝
퇴직연금을 그냥 묵혀두지 않고 적극적으로 굴리겠다는 고객들이 KB국민은행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고용노동부의 '2025년 3분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주요 현황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10조 2672억원으로 전체 41개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2년 만에 4배 성장, 신한은행 제쳤다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성장세는 가파르다. 2023년 4분기 말 2조 4064억원이었던 적립금은 2024년 4분기 말 7조 7330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고, 불과 1년 만에 다시 10조원을 돌파했다. 2년 만에 4배 넘게 성장한 셈이다.디폴트옵션 제도가 시행된 2023년 7월 이후 한동안은 신한은행이 적립금 1위를 지켰다. 하지만 2024년
퇴직연금 고수들, 1년 수익률 38.8%...비결은 실적배당 79%·테마형 ETF 집중 투자
국내 퇴직연금 투자 상위권 가입자들이 일반 가입자 대비 최대 9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퇴직연금 고수'로 부상했다. 이들의 성공 비결은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ETF 활용으로 분석됐다.금융감독원이 26일 공개한 '우리나라 퇴직연금 투자 백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상위 가입자들의 최근 1년간 수익률은 38.8%, 3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16.1%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가입자 평균인 1년 4.2%, 3년 연평균 4.6%와 비교해 각각 9.2배, 3.5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성과다.금감원은 은행·증권·보험 등 권역별 퇴직연금사업자의 가입자 중 3년 이상 계좌를 유지
금투협 후보에게 듣는다①-이현승 전KB자산운용 대표
관과 민, 증권사와 운용사, 대형사와 중소형사, 외국계와 국내 기업까지. 자본시장의 모든 영역을 섭렵한 이력의 소유자가 있다.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다. 16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대표를 역임하며 '장수 CEO'로 평가받는 그는 특히 KB자산운용을 '대체투자 명가'로 우뚝 세우며 업계 판도를 바꾼 인물로 기억된다.1966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현승은 서울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거쳐 1988년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금융 전문가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재정경제부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한 그는 1991년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1998년에는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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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손경식 회장 신년사. "속도와 담대함이 승패 결정"
"예측 어려운 시대", 기존 전략은 무용지물CJ그룹 손경식 회장은 2일 사내방송을 통해 발표한 신년사에서 "최근 여러 곳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기존의 해답이 통하지 않는 시대'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회장이 지적한 경영환경의 변화는 다각적이다. 먼저 AI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기술의 진화가 국가와 기업의 최우선 경쟁력으로 자리잡았다. 이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의미다.또한 글로벌 통상환경도 급격히 변했다. 그동안 자유무역질서 속에서 하나의 시장으로 나아가던 국제 경제 체제가 국가별, 지역별로 이해관계에 따라 시장이 분절
한세예스24홀딩스 김동녕 회장, 주식 증여하느라 “바쁘다 바빠”
한세예스24홀딩스 창업주 김동녕 회장이 2025년 한 해 동안 손주와 자녀들에게 상당 규모의 주식을 증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올해만 최소 105억원 규모의 지분을 가족들에게 증여했다. 순수한 재산 이전을 넘어 한세그룹 소유권 구조를 2세, 3세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증여 현황을 시간순으로 살펴보면 일관된 패턴을 발견할 수 있다. 김 회장은 올해 초부터 손주들에 증여를 하기 시작했다. 3월4일과 28일에는 장남 김석환 부회장의 막내 아들 김규민 군(2024년 1월18일생)에게 한세예스24홀딩스 주식 10만주와 예스24 주식 9만3000주를 각각 증여했다. 당시
[보스상륙작전 ⑮ 코스맥스] 오너 2세 형제 동반승진 … ‘대권’ 놓고 각축
코스맥스그룹 이경수 회장의 장남 이병만(1978년생)과 차남 이병주(1979년생) 형제가 29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2023년 형제를 각자 대표로 임명했던 이경수 회장이 이번에는 동시에 부회장으로 승진시켜 후계 경쟁구도를 본격화한 것이다. 그룹내에서는 3년에 걸쳐 진행된 경영 실험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보고 각각의 역량을 인정하되, 경쟁과 협력이라는 긴장 관계를 유지하면서 미래 경영권 승계를 진행하겠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2023년 각자 대표로 임명 … 이번에는 부회장 동반 승진이번 인사를 통해 코스맥스는 경영 역할을 명확히 이원화했다. 이병만 부회장은 코스맥스에서 화장품 ODM(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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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10대그룹 신년사 화두는?
국내 10대 그룹의 2026년 신년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이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AI'는 총 44회로 가장 많이 거론되었으며, 전년도 10위에서 무려 9계단을 상승하며 경영진의 높은 관심도를 드러냈다.업종을 막론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AI의 영향력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거의 모든 주요 기업이 AI 환경에 대한 적응과 활용의 필요성을 임직원에게 강조하고 있는 추세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AI를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SK AI 15회 언급 최다 … 삼성전자는 10회기업별 AI 언급 빈도에서는 SK가 15회로 최다를 기록했다. SK는 신년사에서
무신사, 1600만 회원 데이터로 본 '2025 패션 트렌드' 공개
무신사는 지난해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를 분석한 '2025 무신사 트렌드 결산 리포트'를 최근 공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는 러닝코어, 백꾸(가방 꾸미기), 니치 향수 등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트렌드가 더욱 세분화되며 전반적인 소비 흐름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리포트는 2025년 1월 1일부터~12월 12일까지 무신사 스토어에서 발생한 거래, 검색, 후기 등 회원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작성됐다. 조사 기간 동안 무신사의 신규 회원 수는 164만 명에 달했으며, 누적 회원 수는 1600만 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무신사를 통해 거래된 상품 수는 8300만 개, 누적 검색량은 4억2500만 건을 상회했다.
"AI로 미래가치 진일보"…LS그룹, 구자은 회장이 그리는 2026년 성장 전략
LS그룹이 2일 안양 LS타워에서 개최한 '2026년도 신년하례'는 단순한 의식을 넘어섰다. 구자은 회장이 직접 추진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신년사 작성 과정을 임직원에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그룹이 새해를 맞아 얼마나 혁신의 속도를 높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구 회장은 이 과정에서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를 활용해 신속히 처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AI 시대 조직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였다.역사적 성과 토대 위의 새로운 도전LS그룹의 2025년 성적은 역대급이었다. 그룹 영업이익이 4년 연속 1조원을 상회했으며, 역대 최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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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회장 연임 정조준..."차세대 후보도 골동품 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회장들의 장기 연임 관행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쿠팡파이낸셜의 고금리 대출 문제에 대해서는 "갑질"이라고 규정하며, 금융당국의 개혁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찬진 원장은 5일 금감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융지주 회장들의 장기 연임 문제를 거론하며 "차세대 리더십을 세우게 되는데, 회장들이 너무 연임을 하다 보면 그 분(차세대 후보)도 6년씩 기다리게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러면 그분들도 결국 에이징이 와서 '골동품'이 된다"고 작심 비판했다. 금융지주 회장들의 장기 재임이 차세대 리더 양성을 가로막고 있다는 직격탄을 날린 것이다.이달 중 지배구조 TF 가동..."법 개정안 조속 도출"이 원
AI·휴머노이드·양자컴퓨팅 한 권에 담은 투자서 출간
"2017년 당시 엔비디아 주식을 샀더라면 어땠을까?" 누구나 한 번쯤 했을 이 후회를 가장 잘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기술 성장주라는 주장을 담은 책이 나왔다.좋은습관연구소는 1일 곽재혁 KB국민은행 자산관리 수석전문위원이 쓴 '기술 성장주에 투자하는 습관'(좋은습관시리즈 62)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인공지능·휴머노이드·양자컴퓨팅 등 앞으로 10년을 책임질 3대 IT 기술 테마와 관련 기업, 종목을 한 권에 담았다.경영학 박사이자 공인재무설계사(CFP)인 저자는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 NH농협은행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거쳐 현재 KB국민은행에서 재직 중이다. 최근에는 공학사(AI 전공)까지 취득하며 융합적
신한은행,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5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경영전략회의는 2026년 전략목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 아래 ‘가속력(加速力) : Race to the Future’를 키워드로,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전략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정상혁 은행장은 “2026년에는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방법을 강구하고 가속력을 내야한다”고 강조하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 ▲고객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실효적 AX·DX 추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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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휴머노이드·양자컴퓨팅 한 권에 담은 투자서 출간
"2017년 당시 엔비디아 주식을 샀더라면 어땠을까?" 누구나 한 번쯤 했을 이 후회를 가장 잘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기술 성장주라는 주장을 담은 책이 나왔다.좋은습관연구소는 1일 곽재혁 KB국민은행 자산관리 수석전문위원이 쓴 '기술 성장주에 투자하는 습관'(좋은습관시리즈 62)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인공지능·휴머노이드·양자컴퓨팅 등 앞으로 10년을 책임질 3대 IT 기술 테마와 관련 기업, 종목을 한 권에 담았다.경영학 박사이자 공인재무설계사(CFP)인 저자는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 NH농협은행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거쳐 현재 KB국민은행에서 재직 중이다. 최근에는 공학사(AI 전공)까지 취득하며 융합적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신년 맞이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오는 1월 31일까지 레스토랑 세 곳에서 신년 맞이 프로모션 ‘뉴 이어, 위드 유(New Year, With You)‘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국내 최초 그로서란트 레스토랑 1955 그로서리아, 고품격 사교 공간 더 라운지 앤 바에서 진행된다. 더 킹스에서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런치와 디너에 성인 2인 이용 시 어린이 1인 무료(어린이 최대 3인까지 적용) 혜택을 제공하며, 10인 이상 단체 예약 시 레드 와인 또는 무알코올 와인 1병이 제공된다. 1955 그로서리아에서는 월요일과 화요일 디너 이용 시 테이블 당 와인 1병씩 콜키지 프리 혜택이 제공된다. 더 라운지 앤
웨스틴 조선 서울, ‘베드 앤 브렉퍼스트’ 패키지 선봬
웨스틴 조선 서울이 객실 패키지 ‘베드 앤 브렉퍼스트(Bed&Breakfast)’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조식을 이용하는 국내 및 해외 고객들의 취향 및 라이프스타일 패턴이 다양한 만큼 여러 옵션이 준비된 뷔페 또는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이용하는 인룸 다이닝 조식까지 총 두 가지 옵션으로 혜택을 구성했다. 먼저, 객실에서 인룸 다이닝으로 한식 또는 양식으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베드 앤 브렉퍼스트: 인룸 다이닝 (Bed&Breakfast: In room Dining)’ 패키지는 이른 아침 별도로 외출하지 않고도 고객들이 편안하고 효율적인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해당 패키지로 투숙하는 고객은 미국식 조찬 또는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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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컴퍼니 리뷰 ① 삼성전자]
반도체 ‘슈퍼사이클’ 등에 업고 옛 영화 되찾다
삼성전자에게 2025년은 극적인 반등의 해였다. 반도체 산업 ‘슈퍼사이클’ 진입을 계기로 분기마다 실적인 급상승했다. 주가도 연초 대비 93% 이상 상승하며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했다. 특히 초고대역폭 메모리(HBM3E) 판매 확대, 테슬라 파운드리 23조 원대 초대형 수주, 그리고 쌍두CEO 체제 복구 등 일련의 사건 등 변신에 성공한 한 해였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자 등극삼성전자는 연초부터 순항을 이어갔다. 1분기 매출 79조1400억원, 영업이익 6조7000억원 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05%, 영업이익은 1.20% 증가했다. 당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수출 통제로 HBM 판매가 일
[심층분석-배달의민족②] 주인은 獨딜리버리히어로
4조 투자금 회수에 ‘진심’
대한민국 정통성이 물씬 깃들여 있는 브랜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그러나 실상은 브랜드와 거리가 멀다. 대한민국 소상공인과 라이더의 땀이 담겨있는 수익 중 대부분은 독일 베를린의 딜리버리히어로(DH) 본사 몫이다. 2020년 4조7500억원에 팔린 배민은 글로벌 자본의 현금창출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2023년에 벌어들인 영업이익 6998억원 중 4127억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했고, 2024년에는 6408억원 중 5327억원을 자사주 매입하고 소각하는 데 썼다. 4년 만에 투자한 돈의 약 20%를 회수한 것이다. 최근 2년동안에도 1조원 넘는 자금이 본사로 넘어갔으며 여기에 딜리버리히어로에 지급한 수
[CP's View] 자본시장 반도체
강한 자산운용사 키워야
대한민국이 제조업 강국인 것만은 부인할 수 없다. 반도체, 조선, 배터리 등 여러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호령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심 불안한 것도 사실이다. 기술적으로 중국이 바짝 뒤쫓아오고 있고 미-중 패권 다툼에 불확실성이 커져만 가고 있다. 역설적이지만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제조업을 극복해야 한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듯 자본시장에서 글로벌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산운용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국내 1위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은 500조원이다. 2022년 말 250조원에서 2023년 말 305조원, 2024년 말 378조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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