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주택총조사서 사용된 태블릿PC, 교육용으로 변신한다

2021-05-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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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지난해 인구주택총조사에 사용된 태블릿 컴퓨터를 교육용으로 보급한다.
[글로벌에픽 차진희기자] 지난해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 사용된 태블릿 컴퓨터가 학생 교육에 사용된다.

교육부는 통계청과 협력해 '2020 인구주택총조사' 등에서 활용한 태블릿 컴퓨터 1만 1,250대를 국립 초·중등·특수학교 38개교에 보급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태블릿 컴퓨터는 지난해 통계청 조사에 활용한 기기다. 사용 빈도가 낮아 기기 상태가 우수하다.

통계청은 보급되는 기기의 점검, 소프트웨어 공장 초기화, 재포장을 담당하고 교육부는 국립학교별 수요 조사를 거쳐 보급 물량을 확정한 뒤 배송 작업을 진행했다.

교육부는 앞서 약 두 달간 각급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해 해당 디지털 기기가 수업에 이용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 사전 점검도 마쳤다.

보급된 태블릿 컴퓨터는 원격 수업, 소프트웨어(SW) 교육 등에 사용된다.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앞으로도 학교의 디지털 수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진희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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