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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상조, ‘홍콩·마카오·일본·중국 크루즈 6일’ 여행 상품 출시

2026-11-06 16:19:0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부모사랑상조가 아시아 4개 지역을 경유하는 ‘홍콩·마카오·일본·중국 크루즈 6일’ 여행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단일 선실 숙박을 기반으로 이동 편의성을 확보한 크루즈 여행 방식을 적용해 기항지 관광과 선상 일정을 결합했다.

2027년 1월 23일 출발하는 일정은 홍콩, 마카오, 일본 이시가키, 중국 상하이를 경유하는 5박 6일 과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으로 홍콩에 도착해 현지 일정을 소화한 뒤, 로얄캐리비안의 16만 톤급 대형 크루즈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Spectrum of the Seas)’호에 승선해 일본과 중국으로 이동한다.
초반 일정은 홍콩과 마카오에서 진행된다. 홍콩 빅토리아 하버, 헤리티지 1881 등 도심 관광지와 마카오 세나도 광장, 성 바울 성당 유적 등 역사문화 지구를 방문한다. 육상 일정을 마친 뒤 홍콩항에서 크루즈선에 승선한다.

일본 이시가키 기항지에서는 카비라만과 요네하라 비치 등 해안 지형을 답사하며, 최종 기항지인 중국 상하이에서는 타이캉루 예술단지와 난징루 일대 도심 구역을 둘러본다. 각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도시 인프라를 단일 여행 일정으로 연계했다.

선상에서 머무는 4박 기간에는 선내 상업·편의시설과 공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총톤수 16만 8,666톤 규모의 스펙트럼 호에는 식음 매장, 공연장, 수영장을 비롯해 노스스타 전망 시설, 실내 스카이다이빙 등 체험 시설이 설치돼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전일 해상 운항 일정에는 별도 하선 없이 선내 체류 일정이 운영된다.
부모사랑상조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한정된 휴가 기간에도 여러 도시의 매력을 경험하고 충분한 휴식까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크루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조회사 부모사랑상조는 해외 크루즈 여행 패키지를 운영하며 장례 관련 상조업 외에 여가·관광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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