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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한진 사장·송주온 BT&I 회장, 광화문 한복패션쇼 무대 올라

2026-11-05 19:04:21

사진=선덕여왕으로 분한 조현민 ㈜한진 사장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선덕여왕으로 분한 조현민 ㈜한진 사장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조현민 ㈜한진 사장과 송주온 비티앤아이(BT&I)그룹 회장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광화문 한복패션쇼’ 무대에 올라 각각 신라 선덕여왕과 문명왕후 복식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30일 서울시 주최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무대는 이순화 전통 복식 한복 연구가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전통 복식을 주제로 구성한 ‘광화문의 결’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조 사장은 선덕여왕 복식을, 송 회장은 문명왕후 복식을 각각 착용하고 런웨이에 섰다.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등장하자 관람객들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특히 외국인 관람객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사진=문명왕후 욍비로 분한 송주온 비티앤아이 그룹 회장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문명왕후 욍비로 분한 송주온 비티앤아이 그룹 회장

선덕여왕으로 분한 조 사장은 180cm가 넘는 큰 키와 화려한 신라 왕실 복식으로 무대에 섰다. 송 회장은 신라 태종 무열왕 김춘추의 왕비이자 문무왕의 어머니로 알려진 문명왕후의 복식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신라 시대 왕실 복식을 현대적인 패션쇼 형식으로 재현하면서 전통 한복의 색감과 형태, 시대별 복식의 특징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 광화문 한복패션쇼’에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소속 모델 160명이 참여해 다양한 한복을 선보였다. 광화문광장을 배경으로 전통 복식을 런웨이 형식으로 소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복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현민 사장과 송주온 회장의 무대 역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신라 왕실 복식을 대표하는 장면 중 하나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각각 여왕과 왕비의 복식을 통해 신라 시대 여성 왕실 인물의 이미지를 재현했다.

이번 패션쇼는 역사적 복식 요소를 현대적인 무대 연출과 결합해 전통 한복의 다양한 형태와 미감을 알리는 행사로 마련됐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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