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발탁은 그동안 브랜드별로 모델을 따로 두던 방식에서 벗어난 첫 시도다. 클래시스는 전종서를 세 브랜드의 공통 얼굴로 세워 각 브랜드의 기술적 강점은 물론, 여러 장비를 함께 쓰는 복합 시술 전략까지 전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얼굴을 보여온 전종서의 이미지가 개인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존중한다는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용을 계기로 상태와 목적에 맞춰 장비를 조합하는 맞춤형 시술 전략을 국내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복합 시술에 대한 관심은 최근 미용의료 시장 전반에서 커지는 추세다. 개인의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맞춰 여러 장비를 함께 활용하는 방식이 확산되면서, 레이저와 집속초음파(HIFU), 모노폴라 고주파(RF), 마이크로니들 고주파(MNRF) 등을 아우르는 클래시스의 포트폴리오도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의료진이 상황에 맞는 장비 조합을 검토할 수 있도록 사용 정보와 교육, 기술 지원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윤준오 대표는 "개인별 상태와 목적에 맞춰 여러 장비를 조합하는 복합 시술이 미용의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다"며 "다양한 에너지 기반 장비(EBD) 라인업을 갖춘 클래시스의 경쟁력을 배우 전종서와 함께 알리고, 맞춤형 복합 시술 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포트라 캠페인은 전종서와 함께 4파장 레이저의 특징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은 11월4일부터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의 디지털·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전종서는 2027년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 액션에 도전하며, 영화 '바위' 역시 같은 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 '하이랜더' 출연도 예정돼 있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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