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브로제이는 헬스장을 비롯해 PT숍, 필라테스, 종합 체육관, 골프 연습장 등 다양한 피트니스·웰니스 시설을 대상으로 회원관리 소프트웨어와 키오스크, 출입 통제, 전자계약, 간편 결제, 수업 예약 등 센터 운영에 필요한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전국 4,200개 이상의 사업장에서 브로제이 솔루션을 도입해 운용 중이다.
새롭게 적용된 IoT 기능은 센터 관리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스템에 연동된 기기들을 실시간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전용 강사·운영자용 앱 ‘운톡관리자’ 내에서 등록된 IoT 하드웨어를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개별 기기를 켜고 끌 수 있으며, 구역별 그룹 제어 및 영업시간 연동 자동 작동 스케줄링 설정을 지원한다.
일반적인 센터 운영 환경에서는 개점 전 조명 점등과 냉난방기 사전 가동, 마감 후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 반복적인 점검 업무가 지속해서 발생한다. 이번 IoT 체계를 활용하면 영업 스케줄에 맞춰 조명과 공조 장치가 자동으로 구동되도록 제어할 수 있어 관리자의 현장 상주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관리자가 센터를 비운 상황에서도 외부에서 원격으로 시설 상태를 즉각 조정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브로제이는 실내 골프장과 피트니스 센터를 중심으로 시간표 기반의 기기 자동 온·오프 스케줄링 기능을 현장에 적극 공급하고 있다.
센터 출입문 통제 역시 브로제이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기존 회원관리 데이터와 연동된 출입 시스템을 통해 회원권 활성화 여부에 따른 자동 개폐는 물론, 비상 상황이나 특별 출입 시 관리자가 원격으로 문을 열 수 있도록 접근 권한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회원 DB 관리부터 출입 보안, 내부 시설 인프라 관제까지 센터 운영에 수반되는 핵심 프로세스를 단일 플랫폼 안에서 일원화했다.
브로제이 CBO 고흠 이사는 “IoT를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설 관리 업무를 줄이고 관리자가 보다 편리하게 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브로제이 COO 조민규 대표는 “센터마다 운영 방식과 환경이 다른 만큼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원관리와 출입관리를 넘어 시설 운영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브로제이는 회원관리 프로그램을 주축으로 무인 키오스크, 안면인식 출결, 전자 근로계약, 현장 결제, 레슨 예약 등 센터 운영 전반을 포괄하는 솔루션을 제공 중이며, IoT 기술을 접목해 피트니스 운영 환경을 자동화하는 기술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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