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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EZ손보,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민생금융 범죄 차단 속도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및 서민·취약계층 보호 사회적 책임 다짐 강병관 대표 "금융은 사회적 안전망…소비자 보호 가치 실현"

2026-11-04 09:35:28

신한EZ손해보험(대표이사 강병관)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가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동참하는 모습. [사진=신한EZ손해보험]이미지 확대보기
신한EZ손해보험(대표이사 강병관)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가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동참하는 모습. [사진=신한EZ손해보험]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고금리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불법사금융 피해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보험업계가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상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EZ손해보험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및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폐해를 알리고 서민·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재기를 돕기 위해 주요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하나손해보험 배성완 대표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주자로 나선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는 취약계층을 향한 금융권의 포용적 지원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서민금융 보호망 구축에 대한 의지를 명확히 했다.

"금융은 삶 지키는 안전망"…보험 본연의 역할과 포용금융 강조

강병관 대표는 이번 캠페인 참가를 계기로 금융권이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금융은 국민의 삶을 지키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신한EZ손해보험은 고객의 일상을 보호하는 보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금융소비자 보호와 포용금융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히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사 본연의 업무를 넘어, 민생금융 범죄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불법사금융 노출 위험이 큰 서민층의 자립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디지털 손보사 간 연대 강화…카카오페이손보 장영근 대표 지목
금융권 내부에서는 주요 금융사 CEO들의 연쇄적인 참여가 업계 전반의 소비자 보호 의식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병관 대표는 금융소비자 보호 가치를 손해보험 업계 전반으로 더욱 확산하기 위해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장영근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디지털 기반 혁신 손해보험사 대표 간 연대를 통해, 온라인 금융 범죄와 불법사금융 피해에 취약한 청년층 및 디바이스 소외 계층을 겨냥한 예방 캠페인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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