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더스와 함께 기획한 ‘국군의 날, 우리 부대 응원전’ 프로모션을 마치고, 각 군별 최다 득표 부대를 대상으로 'CU 간식차'를 선물하는 오프라인 지원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U의 모바일 앱 '포켓CU'를 매개로 국민들이 직접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대를 선택해 투표하는 참여형 모델로 운영됐다. 하나금융은 주력 상품인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에게 추가 투표권을 부여함으로써 금융 소비 행위가 군 장병에 대한 실질적 지원으로 환원되도록 구조화했다.
4개 군 1위 부대 선정…국민 응원 현장 전달
이번 프로모션은 20대 장병과 일반 국민의 높은 참여 속에 진행됐다.
최종 집계 결과 ▲해병대 제2사단(3만3천329건) ▲육군 제22보병사단(1만7천488건) ▲공군 제10전투비행단(1만3천57건) ▲해군 제2함대사령부(723건)가 각 군별 최다 응원을 얻어 간식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하나은행·하나카드와 CU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시작으로 공군 제10전투비행단, 해병대 제2사단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간식 전달과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 이달 중 육군 제22보병사단 방문을 끝으로 간식차 릴레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나라사랑카드 기반 청년 고객 락인(Lock-in) 강화
하나은행은 고금리 자산 형성 상품인 '하나 장병내일준비 적금'과 전용 혜택 플랫폼인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운영하는 등 군 장병 맞춤형 리테일 라인업을 강화해 왔다. 군 부대 내 생활과 밀접한 편의점(CU) 채널과의 제휴를 통해 20대 핵심 고객층의 이용 편의를 끌어올리고 브랜드 충성도를 더욱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국군의 날 프로모션을 통해 국민과 군 장병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매개로 복무 중은 물론 전역 후에도 실질적 이익을 체감할 수 있는 금융·생활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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