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출바우처는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사업 기준에 따라 수행기관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홍보·광고 분야에서는 기업과 제품, 브랜드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핸디컴퍼니는 브랜드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채널 운영, 성과 분석까지 연결하는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SNS 종합 마케팅과 AI 디자인 서비스 부문에서 크몽 최고 전문가 등급인 ‘PRIME(프라임)’ 등급을 획득했으며, 마케팅과 디자인에 AI 기술을 접목해 기업별 사업 목표에 맞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출바우처 사업에서는 참여기업의 목표 시장과 제품 특성에 맞춘 홍보·광고 전략을 수립하고, 디지털 광고와 SNS를 활용한 해외 마케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지 소비자에게 전달할 핵심 메시지와 적합한 채널을 정하고, 광고 운영 과정에서 유입과 고객 반응 등을 분석해 캠페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해외 마케팅을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해 왔다. 핸디컴퍼니는 일본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기업 비빈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 브랜드의 일본 진출과 현지화, 한일 공동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러한 협력 기반을 토대로 현지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조두현 핸디컴퍼니 대표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는 자사 제품의 강점을 현지 소비자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축적한 마케팅 실행 경험과 디자인·AI 역량을 바탕으로 참여기업이 목표 시장에서 고객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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