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인천시교육청, 가정형 위센터 위기학생 지원 역량 강화

-가정형 위(Wee)센터와 위기학생 지원 위해 맞손 워크숍 개최-

2026-11-04 09:47:24

 가정형 위(Wee)센터가  위기학생을 위하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 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이미지 확대보기
가정형 위(Wee)센터가 위기학생을 위하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 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가정형 위(Wee)센터 종사자들과 위기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지난 3일 하버파크 코너베이홀에서 가정형 위(Wee)센터 3개 기관 종사자와 교육청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가정형 위(Wee)센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가정형 위센터는 가정·학교·개인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생활공간과 상담·교육·생활지도를 제공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교와 가정으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현재 초등학생 대상 ‘사랑나무’, 중·고등학교 남학생 대상 ‘H2O’, 여학생 대상 ‘행복한 가정’ 등 3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센터별 운영사례와 현안을 공유하고 자살·자해 등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교원대학교 박주정 교수는 ‘비탈에 선 아이들, 다시 삶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학교 부적응과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회복·성장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야간·주말 생활지도 중 위기상황 대응, 복합위기학생 사례관리, 보호자 상담과 가정기능 회복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각 센터는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도 모색했다.

시교육청은 워크숍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향후 센터 운영계획과 지원방안에 반영하고, 학교·가정·전문기관을 연계한 학생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가정형 위센터는 위기학생이 안정적인 생활 속에서 학교와 가정으로 돌아갈 힘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안전망”이라며 “현장 전문성과 기관 간 협력을 높여 학생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