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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비랑이 마을 문화제’ 성료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 마지막 주민 축제…7년간 성과 공유

2026-11-02 22:32:54

인천도시공사 주관  비랑이 마을 문화제 행사 모습과 홍보 포스터 / 제공=인천도시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인천도시공사 주관 비랑이 마을 문화제 행사 모습과 홍보 포스터 / 제공=인천도시공사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10월 31일 수인선 바람길숲 잔디광장에서 ‘비랑이 마을 문화제: 비랑이와 사는 마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기간 중 열린 마지막 주민 축제로, iH와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용현2동 주민자치회, 용마루 숲 축제추진위원회 등 주민단체가 참여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용현2동에서 추진한 7년간의 도시재생 기록을 전시하고 체험부스와 공연, 플리마켓, 주민총회 등을 진행했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 활동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iH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공과 주민의 협력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주민과 함께 만든 도시재생 성과가 마을에 지속될 수 있도록 관련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시설인 생활SOC 복합시설 ‘비룡큰둥지’와 주민공동시설 ‘비룡뜰 어울림센터’, ‘열린둥지2 복지센터’는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준공 후에는 주민 소통과 생활서비스 제공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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