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검진 후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대상은 처인구에 거주하는 51~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은 각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일정은 ▲10월 29일 포곡읍 ▲10월 30일 모현읍 ▲11월 2일 양지읍 순이다.
신청은 ‘농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용인시 농업정책과에 전화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동의 불편함과 농번기 일정으로 검진을 미뤘던 여성농업인들이 건강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