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건설노동자 자녀들, 용인소방서에서 생생한 안전체험 펼쳐

화재·지진 체험하고 소방관에 감사장 전달…건설노동자 가족 안전교육

2026-08-28 16:05:00

건설노동자 자녀들, 용인소방서에서 생생한 안전체험 펼쳐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건설근로자공제회 경기지사와 용인소방서가 함께 손을 잡았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아이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웠고, 자신들을 지켜주는 소방관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28일 용인소방서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지사가 진행하는 '월별 대외협력 프로그램’의 첫 번째 사업으로, '안전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주제 아래 기획됐다. 건설노동자와 그들의 자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화재와 지진 등 실제 소방 상황을 재현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소방관의 지도 아래 각종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
프로그램의 백미는 체험이 끝난 후 진행된 롤링페이퍼 작성 시간이었다. 아이들은 자신들을 보호해주는 소방관들을 향해 감사의 말씀을 담은 메시지를 직접 작성했고, 완성된 롤링페이퍼는 그 자리에서 소방관들에게 전달됐다. 어린 마음에서 우러나온 감사의 말들이 현장을 훈훈하게 채웠다.

김정환 경기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용인소방서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건설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건설 현장 종사자들과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