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D1-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589가구 규모다. 전체 2개 단지 1,250가구 가운데 1단지를 먼저 공급하며, 2단지 661가구는 추후 분양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8월 18~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일반공급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는 27일 발표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75가구 ▲59㎡B 112가구 ▲59㎡C 38가구 ▲71㎡A 38가구 ▲71㎡B 78가구 ▲84㎡A 148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전용 59㎡A가 약 3억8,300만~4억1,600만원, 71㎡A는 약 4억4,400만~4억7,800만원, 84㎡A는 약 4억9,200만~5억3,400만원 수준이다.
민영주택이지만 공공택지에 공급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비규제지역에 들어서 대출·청약·거래 관련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고, 재당첨 제한은 10년, 전매 제한은 3년이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산업단지 내 주택이라는 특성에 따라 전국에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도 적용된다.
단지는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내 첫 아파트로, 산업단지와 인접한 직주근접 주거지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용인에서는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와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교통망 확충도 기대된다. 단지에서 약 3㎞ 거리에 남용인IC가 위치해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국도 17·45호선과 지방도 57·318호선도 인접해 있다. 향후 반도체 고속도로와 철도 등 관련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주차공간은 총 825대로 세대당 약 1.4대 수준이다. 법정 기준보다 약 28% 많은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확장형 주차면과 전기차 충전시설, 지능형 주차유도 시스템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전용 59~84㎡의 다양한 평면을 구성해 실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가변형 설계와 수납 특화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동일토건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은 물론 반도체클러스터의 미래가치와 차별화된 상품설계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가 될 것”이라며 “실수요자는 물론 미래가치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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