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백화점 천호점 13층 ‘도쿄장난감미술관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양육자들의 일상과 고민을 나누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0월 양육자들의 솔직한 에세이를 담은 도서 ‘이토록 찬란한 육아’를 발간해 시장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한층 진화한 오프라인 소통 행보로 고객 곁을 찾는다.
두려움과 설렘의 ‘첫 순간’ 모티프…다채로운 감성 체험 공간 마련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빌드업 육아클럽’의 핵심 키워드는 ‘다정한 육아’다. 아이의 성장 과정을 어른의 시각에서 통제하기보다, 깊은 신뢰와 따뜻한 격려의 시선으로 바라보자는 가치를 제안한다.
이러한 철학을 담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아이가 생애 처음으로 물에 발을 담글 때 느끼는 두려움과 설렘,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다정한 시선을 ‘첫 번째 물장구’라는 테마로 시각화했다. 전시장 내부는 ‘물 없는 수영장’이라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꾸며져 한여름의 시원함과 감성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성장의 포토존이 마련된다. 또한 지난 시즌의 감동을 잇는 ‘아이 이름 쓰기’ 이벤트와 양육자들이 실성 생활에서 쓰지 않는 육아 용품을 서로 교환하며 팁을 나누는 ‘육아템 물물교환’ 프로그램이 운영돼 실용성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
피아노 선율과 함께하는 그림책 낭독회…풍성한 경품 혜택까지
현대해상은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풍성한 선물도 준비했다. 현장 참여자들에게는 빌드업 육아클럽의 스테디셀러인 ‘이토록 찬란한 육아’ 도서 패키지를 비롯해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체 놀이 키트, 도쿄장난감미술관 입장권 등 다채로운 경품과 이벤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며 마주하는 모든 ‘첫 번째 순간’들에 다정한 응원을 건네고 싶었다”라며 “이번 오프라인 행사가 양육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위로받고, 아이와 함께 도심 속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쌓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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