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Company

롯데칠성음료, ‘2040 탄소중립’ 가속도… 지난해 온실가스 6,400톤 감축

공정 혁신과 친환경 전환으로 탄소 발자국 지운다

2026-06-04 15:27:16

롯데칠성음료, ‘2040 탄소중립’ 가속도… 지난해 온실가스 6,400톤 감축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롯데칠성음료가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1년 ‘2040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후, 롯데칠성음료는 에너지 효율화와 재생에너지 전환 등 다각적인 공정 혁신을 통해 지난해에만 약 6,4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17% 줄인 수치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기업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재생에너지 도입으로 생산 현장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롯데칠성음료는 생산 거점에 자가발전 설비를 확충하며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고 있다. 핵심 사례인 군산공장의 바이오가스 발전 설비는 주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전기와 스팀을 생산하며, 지난해에만 약 5,0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냈다. 이는 군산공장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50%를 충당하는 규모다. 또한, 충주2공장을 시작으로 안성·양산공장 및 강릉 물류 거점 등 전국 5개 사업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추가적인 배출량 절감에 힘쓰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2040 탄소중립’ 가속도… 지난해 온실가스 6,400톤 감축이미지 확대보기

연료 전환 및 전기차 도입을 통한 탄소 발자국 최소화
공정 내 에너지원 자체를 친환경으로 바꾸는 노력도 병행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대전광역시 및 CNCITY 에너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LNG 화석연료를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재생에너지인 LFG(매립가스)로 대체했다. 이를 통해 제조공정의 스팀 생산 효율을 높이면서 지난해 약 38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물류 분야에서는 전기차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말 기준 누적 630대의 전기차를 도입해 약 550톤의 온실가스를 줄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고도화
롯데칠성음료의 이러한 도전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는다. 올해는 인공지능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전사적인 에너지 사용 패턴을 더욱 정밀하게 분석하고 최적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친환경 패키지 개발 등 제품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탄소 저감 프로세스를 정립하여 2040년 완전한 탄소중립을 달성할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끊임없는 공정 혁신을 통해 올해 1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을 추가로 감축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업계의 친환경 전환을 선도하는 리딩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