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여 개 중소기업의 도약, 평균 매출 10% 상승
이번 행사에는 24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1,0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참여 기업들의 평균 매출은 약 10% 증가했다. 태양광 보조배터리, 절전 멀티탭 등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속형 상품군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매출 상승을 주도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20년 업력의 ‘이지넷유비쿼터스’는 태양광 보조배터리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39% 급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국내 제조사 ‘태영티에스’는 에코파워탭 개별 절전 멀티탭을 앞세워 48%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기획전이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선순환 구조의 확산, 지속 가능한 소비 생태계 조성
쿠팡은 그동안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에 참여하는 등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해 힘써왔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고객의 소비가 에너지 절약과 중소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인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효율 가전 및 에너지 절약 제품의 접근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소비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친환경 소비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쿠팡의 행보는 향후 유통업계의 상생 경영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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