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유니콘클럽’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생 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생애 전주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첫발을 뗀 이후 지난해까지 총 56개의 기업이 거쳐 갔으며, 올해 6기 모집에는 22.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6기에는 ICT 서비스 플랫폼, AI·빅데이터, 핀테크 등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스타트업 10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로 지원 대상을 집중해,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이하의 초기 기업들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발대식에 참석한 청년 창업가들은 서로의 사업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선발된 기업들에게는 향후 7개월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검토 ▲판교 내 워킹스페이스 입주 ▲투자자 네트워킹 ▲전문가 밀착 멘토링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패키지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 창업가들이 실패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술을 보유한 청년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의 활력을 높이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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