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이 중 ‘월드 지수’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 개 기업 중 단 10% 내외의 우량 기업에만 부여된다. 이번 4년 연속 편입으로 하나금융그룹은 리스크 관리 및 지배구조 등 전 영역에서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주축으로 기후 리스크 관리와 ESG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왔다. 특히 환경·사회 리스크 관리체계(ESRM)를 통해 잠재적 위협을 사전에 식별하고,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 배치를 통해 투명하고 견고한 지배구조를 확립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저탄소 경제 전환을 위한 ‘녹색 금융’ 확대와 중소기업 ESG 컨설팅 지원 등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섰다. 이 밖에도 고객 만족도 제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지속가능경영의 기틀을 다졌다.
그룹의 사회적 기여 활동도 돋보였다.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 파워온 혁신기업 인턴십’과 ESG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등이 대표적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러한 활동 성과를 수치화한 ‘ESG 임팩트 보고서’를 통해 약 5조4천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음을 공표하기도 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배구조와 리스크 관리 체계의 견고함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금융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ESG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MSCI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상위 AAA 등급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ESG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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