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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펀드파트너스, 업계 최초 수탁고 1천조원 돌파...시장 지배력 강화

2026-04-28 10:22:27

신한펀드파트너스(사장 김정남)가 최근 군인공제회(이사장 정재관)의 신규 펀드사무수탁사로 선정되며 국내 자산운용 사무관리업계 최초로 1천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이미지 확대보기
신한펀드파트너스(사장 김정남)가 최근 군인공제회(이사장 정재관)의 신규 펀드사무수탁사로 선정되며 국내 자산운용 사무관리업계 최초로 1천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신한펀드파트너스가 군인공제회를 신규 펀드사무수탁사로 선정받으면서 국내 자산운용 사무관리업계 최초로 수탁고 1천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의 총 수탁고는 이달 22일 기준 1,045.9조원으로, 2024년 말 492.1조원 대비 112.5%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종합 시장 성장률(45.5%)의 약 2.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이번 군인공제회 수주를 계기로 기관 시장 내 지배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국민연금공단(298조원)과 주택도시기금(12조원)을 새로 확보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20조원)과 사학연금(14조원)을 재계약하는 등 대형 기관 고객을 연이어 유치했다. 기관 고객 기반 확대는 기관 시장 점유율에 직결됐다. 지난해 말 17.2%에서 현재 49.9%로 올라가며 2위 경쟁사와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종합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말 27.7%에서 현재 40.5%로 상승했고, 2위와의 격차는 15.6%p에 이른다. 개별 시장에서도 압도적이다. ETF 시장 점유율 50.3%로 과반을 차지했으며, 대체투자 시장 56.8%, 공·사모 시장 34.3%에서도 모두 1위를 유지한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AI 기반 기업으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언어모델 '신비'를 도입해 단순한 수탁업무 효율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신한펀드파트너스 관계자는 "1천조원 달성은 고객의 신뢰와 시장의 선택이 만든 성과"라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AI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펀드 인프라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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