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력은 기업이 과제를 부여하는 기존의 산학협력 방식과 달리, 학생들이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실제 광고 운영까지 주체적으로 수행하는 실무 중심 프로젝트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팀은 기획, 디자인, 영상 제작 등 분야별 역량을 갖춘 ACE 동아리원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20대 타겟에 최적화된 바이럴 콘텐츠 제작과 메타(Meta) 광고 세팅 및 성과 분석을 직접 수행하며, 도출된 결과물은 유비발디 공식 채널과 디지털 매체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세부 커리큘럼과 활동 계획이 공유되었으며, 유비발디 실무진과 함께 디지털 매체 집행 방향성 및 효율적인 데이터 도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유비발디(UVIVALDI)는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 차단, 피부 진정 기능을 포함한 올라운드 선 케어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비건 인증과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성 피부 대응력을 높였으며, 대표 제품인 ‘에어리 캡슐 비건 선크림’은 무기자차 성분에 캡슐 제형을 적용해 발림성을 개선하고 인공 향료를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ACE 김나은 회장은 "이론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광고를 세팅하며 지표를 분석하는 실무 경험을 통해 유비발디와 동아리가 함께 성장하는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퍼포먼스 마케팅 담당 측은 아이디어가 실제 타겟에게 도달하는 과정을 확인하고 유의미한 데이터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콘텐츠 디자인 담당 측은 20대의 감각을 바탕으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유비발디 관계자는 "예비 마케터들에게 주도적인 실무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청년층의 트렌디한 감각이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청년이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산학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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