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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유가 지원금 27일 지급…취약계층 우선 지원

2026-04-12 20:50:55

경기도청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청 전경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이 1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가 신속한 집행을 위한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급 준비에 돌입했다.

도는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꾸리고 ▲사업총괄반(5명) ▲현장대응반(3명) ▲언론대응반(2명) 등 총 3개 반 10명을 배치했다. 이들은 중앙정부 및 시·군과의 협의, 현장 모니터링, 도민 홍보 등 전반적인 사업 수행을 맡는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시작된다. 기초생활수급자 55만4천 명에게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7만6천 명에게는 45만 원이 우선 지급된다.

이어 2차로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의 경우 지원금이 상향돼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은 50만 원, 소득 하위 70%는 20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

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사용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등록 주소지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로 제한된다. 다만 읍·면 지역의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은 매출액과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준비 기간이 촉박하지만 지급 일정에 맞춰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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