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라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심의 과정의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25개 교육지원청 소속 심의위원 17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고충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절차 ▲사례 중심 성희롱·성폭력 판단 기준 ▲공정한 심의를 위한 유의 사항 ▲피해자 보호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명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피해조사위원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성고충심의위원회 운영을 강화하고, 지역 간 격차 없는 전문 심의기구로 자리 잡기 위해 사례 공유와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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