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68개국에서 약 1만 1천여 개의 출품작이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 출품돼 디자인 혁신성, 사용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라인테이스트는 광릉 ‘더 크레스트(The Crest)’와의 프로젝트에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인 알루미늄과 스위스 CDF를 주재료로 한 ‘해연’과 ‘상빈재’ 두 가지 타입의 안치단 디자인을 선보여 공공디자인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상빈재’는 건축적 미감으로 최초의 갤러리형 안치단을 구현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모아보(Moabo)’의 수작업으로 마감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온다 사이드테이블’로 가구 분야에서도 수상하며 2관왕의 쾌거를 이루었다. 해당 제품은 해변에서의 어린 시절 놀이를 예술적 감성으로 재구상하여 자연의 고요한 존재감을 담은 비정형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라인테이스트는 앞으로도 좋은 소재와 독보적인 미감을 바탕으로 제품부터 공간까지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디자인 하우스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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