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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 신설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 신설 운영 계획

2026-03-10 14:56:46

용인특례시청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용인특례시청 전경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8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점을 고려해, 관리비 절감과 투명한 관리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문지원단은 ▲ 에너지 ▲ 회계·관리 일반 ▲ 건축·토목·설비 등 공사 분야 ▲ 경비·청소·소득 등 용역 분야 등에서 비용 절감과 관리비 누수 방지를 포함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분야별 전문자격증 소지자 등 30명 이내의 인력으로 지원단을 구성할 예정이며, 개정 전까지는 기존 ‘공동주택관리자문단’과 ‘주택관리사’를 활용해 공사·용역 적정성 검토 및 비용 절감 자문을 제공한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이 관리비 절감을 눈으로 확인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공동주택 거주 시민의 주거 만족도와 안정성을 높여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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