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산업재해 예방 안전점검회의’는 전국 철도역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개선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분기별로 전국 소속 관리자들이 참석해 진행하는 정례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대표이사와 안전경영센터장을 비롯해 전국 9개 본부 본부장 및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해 2026년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연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박 대표는 “산업재해 예방은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관리에 달려 있다”며 “점검 결과가 곧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행력 있는 안전경영 성과를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
코레일유통은 ▲역사 내 상업시설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전기설비 점검 ▲광고매체 설치 작업 시 추락·감전 등 산업재해 위험요소 예방조치 ▲동해본부(강원도 동해시) 자원유통 사업 하역 작업 현황 점검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협력업체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안전관리 우수파트너사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평가와 포상 대상을 확대하고 점검리스트를 개선해 보다 체계적으로 상생형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봄철을 맞아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특별 안전관리 방안도 논의됐다.
▲온도차에 따른 결로 현상 및 전기 화재 예방 ▲시설물 수축·팽창에 따른 위험 요소 ▲배관시설 누수 여부 사전 확인 ▲기온 상승에 대비한 식품 위생관리 및 매장 조리도구 점검 등이 주요 내용이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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