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월드영바리스타챔피언십은 한국에서 기획·제작된 세계 유일의 29세 이하 청년 바리스타 대회로, 지난 10년간 한국에서만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해왔다. 이번 11회 대회에서 처음으로 해외 개최지를 선정하면서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커피 업계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각국에서 차기 대회 유치를 희망하며 열정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어, 대회의 글로벌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를 통해 각 기관은 명확한 역할 분담으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한다. 아시아 최고의 미디어 그룹 iMEDIA는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한 광고 및 마케팅을 총괄하며, 쿠알라룸푸르 현지에서의 모든 마케팅 활동을 책임진다. KIS COFFEE는 바리스타 길드 아시아(Barista Guild Asia)와 협력하여 각국 내셔널 대회 운영부터 그랜드 파이널까지 전 과정의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국가대표 챔피언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경연 무대로 마련된다. 각국 내셔널 대회를 거쳐 본선에 오른 대표 선수들이 세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구조로, 국제 네트워크 기반의 대회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대회 전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참가자들의 준비 과정과 도전, 성장 스토리를 조명할 예정이다. 커피를 매개로 한 청년들의 역량 개발과 글로벌 무대 도전 과정을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K-POP과 K-FOOD에 이어 한국 커피 문화를 세계 시장에 알리는 계기로 기획됐다. 대회를 통해 국내 커피 산업의 경쟁력을 부각하고, K-커피 문화의 글로벌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안필환 월드영바리스타챔피언십 해외사업 총괄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 K-POP, K-FOOD 외에 한국의 또 다른 문화가 세계적으로 도약하고 공유하며 즐기는 문화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말레이시아 그랜드 파이널은 월드영바리스타챔피언십이 진정한 글로벌 대회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고 전했다.
월드영바리스타챔피언십 한국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내셔널 대회는 오는 6월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국 내셔널 대회에서 우승한 챔피언에게는 한국 국가대표 자격이 부여되며, 1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 초청된다.
월드영바리스타챔피언십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29세 이하 청년들만 참가할 수 있는 바리스타 대회로 젊은 인재 발굴과 육성, 글로벌 커피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제작될 다큐멘터리는 커피를 통해 성장하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담아내며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꿈과 동기부여를 전달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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