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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나소프트웨어, 미국발 인도·필리핀 송금 신규 개시…유트랜스퍼 서비스 국가 확대

2026-02-20 11:15:00

▲ 2024년 4월 미국발 한국행 서비스 런칭 후, 2025년 7월 호주·캐나다·멕시코·일본으로 확장하고, 올해 2월 2일 인도와 필리핀 송금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한 유트랜스퍼. (출처: 유트랜스퍼)이미지 확대보기
▲ 2024년 4월 미국발 한국행 서비스 런칭 후, 2025년 7월 호주·캐나다·멕시코·일본으로 확장하고, 올해 2월 2일 인도와 필리핀 송금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한 유트랜스퍼. (출처: 유트랜스퍼)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글로벌 외환 금융 기술 전문 기업 아데나소프트웨어가 지난 2월 2일 자회사 유트랜스퍼(Utransfer) 미국 서비스에서 인도와 필리핀 송금을 신규 개시하며, 미국발 송금 대상 국가가 추가되면서 서비스 범위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은 2024년 4월 미국발 한국행 서비스 출시 이후 이어진 추가 확장으로 유트랜스퍼는 2025년 7월 호주, 캐나다, 멕시코, 일본으로 송금 국가를 넓힌 데 이어 이번에 인도와 필리핀을 추가해 미국에서 아시아 주요 국가로의 송금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됐다.

유트랜스퍼 US는 서비스 출시 이후 2025년 말까지 누적 송금액 4,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누적 송금 건수는 3만 건, 누적 이용자 수는 3만 명을 넘어섰다.

아데나소프트웨어는 이번 서비스 확장과정에서 자체의 핀테크 솔루션을 기반으로 유트랜스퍼의 송금 인프라를 지원해 실시간 환율 엔진과 자체 설계한 송금 구조를 적용해 환율 반영 속도와 처리 효율을 높여 비용 경쟁력과 서비스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아데나소프트웨어는 올 하반기에는 유럽과 베트남을 포함한 국가로 서비스를 넓히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시 5분 내 입금이 완료되는 ‘5분 송금’ 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승우 아데나소프트웨어 대표는 “이번 국가 확대는 당사가 축적해온 외환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단계적 확장의 결과로 속도와 효율성을 중심으로 글로벌 송금 인프라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데나소프트웨어는 자회사 유트랜스퍼 및 파트너사와 협력해 해외 송금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 기반 외환 서비스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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