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종합대책은 단순 상황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 – 현장 대응 –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운영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청소대책, 재난재해대책, 진료·방역대책 등 총 9개 분야에 85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을 편성해 연휴 기간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각종 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재난재해대책반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연휴 중 상황 발생 시 신속 보고 및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도 유지한다.
설 연휴 중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진료·방역대책을 운영한다.
특히 고령자·영유아 등 의료취약계층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배출 일정 안내 및 특별 수거대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귀성·귀경객 이동 증가에 대비해 교통 혼잡 구간 관리와 교통정보 안내를 강화하고, 민원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전통시장 및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불편 사항을 신속 처리할 계획이다.
시는 연휴 기간 중 공직자의 복무기강을 확립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책임체계를 명확히 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각종 비상 대응체계는 물론 응급 현장과 생활 불편 요소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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