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러닝 대회로 평가받는 GTWS의 국내 최초 개최를 앞두고,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주식회사 피오씨는 GTWS 한국 조직위원회(LOC)로서 대회 기획 및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무주군은 대회 개최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지역 인프라 연계, 현장 운영 협조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양측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최상급 경기 환경 속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기준에 부합하는 대회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를 구현하는 데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경기 운영 철학과 최고 수준의 경기 품질을 결합하여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모범사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GTWS는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국가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GTWS 시리즈의 최종 결승 무대로, 각 시리즈를 통해 선발된 세계 정상급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인 만큼 개최사인 살로몬을 중심으로 형성 된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네트워크와 트레일러닝 커뮤니티와 팬들에게 무주군을 집중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해 우수한 자연환경과 체류 인프라를 갖춘 무주군에서 세계적 수준의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피오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GTWS GRAND FINAL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무주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트레일러닝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무주군 관계자는 “무주와 전북특별자치도의 국제적 위상을 크게 높이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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