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올즙은 양배추 원료를 계약 재배 방식으로 수급하고 있으며, 재배 단계부터 생육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실제 밭에서 자라는 양배추의 모습과 수확 장면이 사진과 영상으로 함께 공개되며, 원료 단계부터 관리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확 이후에는 세척과 손질 과정을 거쳐 착즙,추출 공정으로 이어진다. 제조 시설 내부에서는 원료 투입부터 착즙, 추출, 충진, 포장에 이르는 생산 흐름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대형 설비가 가동되는 실제 현장 모습도 함께 소개됐다. 이 과정은 원물이 제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완성된 양배추즙 제품은 스틱 형태로 포장되며, 제조 이후 포장 상태와 설비 관리 과정 역시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콘텐츠는 재배 환경과 제조 시설을 연결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돼, 생산 전반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올즙 관계자는 “이번 공개는 특정 결과나 평가를 강조하기보다는, 원료가 재배되고 제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대로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재배 현장과 제조 공정을 투명하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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