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원장은 경찰대학 5기 출신으로 경찰 조직에 입직해, 연세대학교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치안·행정 분야 전문가다. 경찰 재직 시절에는 경찰대학 교무과장, 경찰청 정보2과장, 경기청 광명경찰서장, 서울 강서경찰서장 등을 역임하며 정보·기획·현장 지휘를 두루 경험했다. 이후 경무관으로 승진한 뒤에는 전북경찰청 전주완산경찰서장, 경기남부경찰청 제3부장 등을 지내며 광역 단위 치안 행정과 조직 운영을 총괄했다.
특히 이훈 원장은 평생을 공경비 영역에서 국가안보와 치안 활동에 이바지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경찰 조직에서 축적한 정책·현장·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민간경비 교육 현장에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공공 치안의 논리를 민간경비 교육에 접목함으로써, 민간경비가 공경비를 보완하는 실질적 안전 인프라로 기능하도록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이훈 원장은 민간경비 분야 전문가 양성에 그치지 않고, 교강사 인력 확충과 교육 조직 고도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경찰공무원 출신 교수진을 중심으로 한 교육 체계를 구축해, 전문성을 갖춘 전직 경찰 인력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반 교육 생태계 조성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이는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로 평가된다.
마커스앤컴퍼니는 이러한 이훈 원장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경비·보안·안전 교육을 이론 중심에서 현장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교육 모델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공공 치안 시스템과 민간경비 제도를 모두 이해한 전문가가 교육을 총괄함으로써, 공경비를 보완하는 민간경비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마커스앤컴퍼니는 인천 부평역 일대에 경비보안교육원 캠퍼스를 구축해 수도권 서부권역을 아우르는 실무형 보안 교육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해당 캠퍼스에서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과정 ▲탐정사 자격증 과정 등 민간경비·보안 분야 전반을 포괄하는 교육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훈 경비보안교육원장은 “민간경비는 공경비를 대체하는 영역이 아니라, 공공 치안을 보완하는 중요한 안전 인프라”라며 “현장 대응력을 갖춘 보안 인력을 양성해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고, 전직 경찰 인력을 포함한 전문 인재들이 교육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커스앤컴퍼니는 경비보안교육원 운영과 더불어 서울글로벌아카데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교육 프로젝트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K-POP 산업 이해 과정과 대형 공연·행사 안전관리 및 경호 실무를 결합한 ‘K-Security’ 교육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며, 일본(재팬) 캠퍼스 구축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반으로 확장을 준비 중이다.
마커스앤컴퍼니는 앞으로도 민간경비를 통한 공공안전 보완, 실무형 보안 인재 양성, 전문 인력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가치로 삼아 경비·보안·안전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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