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비큐AI는 최재원 부사장의 합류를 계기로 2026년을 기점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재정비하고, 독점적 데이터 IP(지식재산권) 경쟁력을 AI 데이터 및 토큰 증권(STO) 등 데이터 기반 신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AI 산업의 표준을 주도하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최재원 부사장은 빗썸코리아 대표이사 재임 당시 증권형 토큰(STO) 거래소 설립과 블록체인 사업 제휴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사업 전략을 주도했으며, 영국 바클레이즈(Barclays) 은행 및 증권에서 13년간 근무하며 CFO를 역임한 글로벌 금융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비큐AI는 최재원 부사장의 합류를 통해 2026년을 원년으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함께 AI 데이터 사업, 토큰 증권(STO) 등 데이터 기반 신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먼저 비큐AI는 AI 데이터 사업 확대에 본격 착수한다. 지난 1월 22일 세계 첫 AI 기본법 시행에 따라 실시간 데이터 공급 플랫폼 ‘RDPLINE’과 AI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한 ‘RDP 그룹’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RDPLINE은 데이터 수집·가공·공급 전 과정을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비큐AI는 이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과 글로벌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토큰 증권(STO) 사업 확장도 병행한다. 회사는 토큰 증권 시장에서 요구되는 자산의 투명성과 검증 체계 측면에서, 자사가 보유한 데이터 관리·검증 역량과 최 부사장의 블록체인 및 금융 분야 경험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자본시장법과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토큰 증권 제도화의 법적 기반을 마련한 점도 사업 환경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비큐AI는 사업 확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 운영 체계의 혁신도 추진한다. 기존 조직을 프로덕트 중심의 매트릭스 구조로 개편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AI 사업 전략실’을 신설해 국내외 데이터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최재원 부사장은 “비큐AI는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데이터 IP와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갖춘 기업”이라며 “2026년은 이러한 강점을 AI 데이터와 토큰 증권 등 신사업으로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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