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는 업계 전반에 자리 잡은 정형화된 공식을 따르지 않는 새로운 시도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기존의 성공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의 다양한 경험과 독창성을 강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도전하는 브랜드’, ‘실험정신을 갖춘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멕시카나치킨의 독보적인 기획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는 ‘치필링’이 꼽힌다. 기존처럼 치킨 위에 토핑을 얹거나 소스를 뿌리는 방식이 아닌, 모짜렐라 치즈를 치킨 속에 넣는 방식을 도입해 제품 구조 자체를 재해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치필링은 출시 직후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빠른 호응을 얻었으며, 단기간 내 멕시카나치킨의 베스트셀러 제품군에 합류했다. 멕시카나의 이러한 시도는 단순한 제품군의 확장을 넘어, 치킨의 형태와 방식 자체를 확장하며 고정관념을 타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한, 멕시카나는 기업의 외형적인 성장이 아닌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과 상생을 핵심 과제로 친(親)가맹점 기반의 경영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해당 정책은 우수 가맹점 시상,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초기 창업비용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가맹점주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서비스 및 품질 관리 강화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도모한다. 멕시카나치킨은 본사와 가맹점, 고객 간의 균형 있는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해당 정책을 운용하고 있다.
멕시카나 마케팅본부 김용억 본부장은 “멕시카나는 본사와 가맹점이 단순한 계약 관계가 아닌 사업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영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가맹점에는 신뢰할 수 있는 영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인식하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기획과 가맹점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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