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미들빅 수원 소속 장안팀과 팔달팀 라이더를 대상으로 통합 진행된다. 대상자 중 총 10명을 선정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운행 실적과 성실도 등을 기준으로 내부 기준에 따라 심사한 뒤 3월 1일 결과를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라이더에게는 순위에 따라 현금과 안전 장비가 지급된다. 1등에게는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20만 원의 현금이 지급되며, 4등과 5등에게는 각각 지넷 2채널 블랙박스와 탈리스만 안개등이 제공된다. 해당 안전 장비는 무상 장착 서비스가 함께 지원된다.
이와 함께 9등, 10등, 11등, 77등, 100등에 해당하는 라이더에게도 각각 10만 원의 격려금이 지급돼 보다 많은 참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들빅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2026년에도 라이더 근무 환경과 안전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순 배달 운영을 넘어, 소속 라이더의 근무 여건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내부 운영 기준을 유지하며 지역 내 배달 서비스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미들빅 수원 민찬홍 대표는 “겨울철 현장에서 근무하는 라이더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2026년에도 안전을 우선에 두고 라이더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운영 기준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미들빅 수원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을 거점으로 장안·팔달 권역에서 배민플러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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