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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로, 국민 정책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 아름다운가게에 전달

개인의 정책 경험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가치로 확장

2026-01-26 15:35:00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AI 거브테크(GovTech) 기업웰로가 ‘웰로 로컬페스타 2025’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재단법인아름다운가게의 지역사회 나눔사업 ‘아름다운 희망나누기’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웰로 로컬페스타 2025’에서진행된 체험형 기부 프로그램 ‘동기부여 자판기’를 통해 형성됐다. 동기부여 자판기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벤트로, 이용자가손바닥을 인식하면 웰로가 1천 원을 대신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모인 기부금의 규모는 약 200만 원이다.

아름다운 희망나누기는 아름다운가게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현을 목표로 2002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나눔사업이다. 사회·환경 영역에서 활동하는 기관 및 단체를 공모해 지원하며 아름다운가게 매장수익을 기반으로 지역의 사회적 변화를 도모한다. 사각지대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공익 활동으로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웰로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 정책과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의 방향성이 맞닿아 있다는 점을 밝히며, 고향사랑기부제를바탕으로 형성된 참여자 각각의 경험이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부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부는 정책 참여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연결하는 구조를 민간 기업이 실행한 사례다. 웰로는 그동안 자사 맞춤형 정책 추천 플랫폼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편의성을 높이며, 정부 정책이 지향하는 공공적 목적을 뒷받침해왔다. 이 흐름에 이어 이번에는 직접 기부 집행에도나서며 기업 차원의 실천으로까지 행보를 확장했다.

김유리안나 대표는 “정책 참여는 한 순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형성된관심과 온기가 다시 사회로 환원될 때 완성된다”며 “웰로는 기술을 통해정책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데에서 더 나아가, 후속 실행으로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설계하는 거브테크 기업으로서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웰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해 개인의 정책참여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전국 55개 행정기관과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공익 재단 및 민간 사회공헌기관 등 2700여곳에서 매일 1만 건 이상의 정책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하고 있다.

한편, 거브테크(GovTech)는정부와 공공 서비스를 디지털 기술로 혁신하는 분야로, 국내에서는 웰로가 대표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글로벌 거브테크 시장 규모를 약 800조 원으로 추정하며, 향후 비용 절감과 공공 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전망했다.

△(왼쪽부터) 안원주 아름다운가게 서울남부팀장, 정회훈 웰로 제품실 디자인팀장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안원주 아름다운가게 서울남부팀장, 정회훈 웰로 제품실 디자인팀장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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