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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보험 연수"...몽골 금융위, 보험개발원 방문

2026-01-20 14:00:42

(왼쪽) 몽골 의무보험협회 울지바트 몰롬잼츠 협회장·보험개발원 허창언 원장. [사진=보험개발원]이미지 확대보기
(왼쪽) 몽골 의무보험협회 울지바트 몰롬잼츠 협회장·보험개발원 허창언 원장. [사진=보험개발원]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보험개발원(원장 허창언)은 이달 20일부터 3일간 몽골 금융위원회(FRC)와 의무보험협회(AMI) 등 정책당국 및 보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보험산업의 선진 시스템 연수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몽골 금융위 보험부문장이 의무보험협회장, 보험사 대표 및 실무진으로 구성된 연수단을 직접 이끌고 방문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이는 몽골 정부가 자국 보험시장 현대화를 위해 한국의 보험인프라 모델을 핵심 벤치마킹 대상으로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보험개발원은 방문단을 맞이해 국내 보험산업의 IT 인프라와 데이터 활용을 중심으로 ▲통계 인프라와 빅데이터 활용 ▲의무보험 가입관리 등 정보시스템 고도화 ▲AI기반 보상 효율화 등 주요 혁신 사업분야에 대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거 2013년 몽골의 자동차 의무보험 관리시스템 개발을 지원했던 보험개발원은 지난해 8월 몽골 의무보험협회와 보험정보시스템 확대 및 고도화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고, 이번 연수는 그 첫 실행단계에 해당한다. 연수를 통한 지식 공유는 물론 컨설팅 및 시스템 전파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적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연수단장인 바트볼드 조릭트(Batbold Zorigt; 몽골 금융위 보험부문장)는 "몽골 보험산업내 전문기관의 역할과 기능 확대를 계획중인 우리에게 한국 연수는 구체적 방향성과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전했다.
보험개발원 허창언 원장은 "몽골 금융당국이 직접 참여한 이번 연수는 한국 보험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데이터 관리 역량과 기술 지원을 통해 아시아 보험당국과의 유대 강화 및 보험사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험개발원은 아시아 8개국(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의 보험 정책당국 및 유관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협력을 지속 중이다. 지난해 3건의 MOU와 5건의 연수를 진행한데 이어 올해도 국가별 수요를 반영한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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