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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구인구직 플랫폼 푸드앤잡, 정보 등록부터 매칭까지 ‘AI 구인·구직 프로세스’ 구축

2026-01-19 14:51:00

푸드앤잡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구인·구직 전 과정 혁신에 나선다.이미지 확대보기
푸드앤잡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구인·구직 전 과정 혁신에 나선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국내 외식업 구인구직 전문 플랫폼 푸드앤잡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구인·구직 전 과정 혁신에 나선다. 푸드앤잡 운영사 ㈜우리매니저(대표 최영일)는 정보 등록부터 탐색, 매칭, 커뮤니케이션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AI 구인·구직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플랫폼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푸드앤잡은 구직자가 작성한 이력서를 기반으로 개인의 강점과 직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AI 자기소개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조리사, 주방장, 영양사 등 외식업 주요 직무 특성과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을 반영해 문장 구성과 핵심 키워드를 제안함으로써, 자기소개서 작성 부담을 줄이고 구직자의 취업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기업 역시 지원자의 역량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직자와 기업 간 소통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채팅 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된다. 전화보다 문자나 채팅 등 비대면 소통을 선호하는 최근 구직 트렌드를 반영해, 플랫폼 내 채팅을 통해 입사 지원과 제안, 면접 일정 협의, 출근 일정 조율까지 전화 없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일정 확정 후 알림 기능을 제공해 면접이나 출근 일정에서 발생하는 노쇼를 줄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푸드앤잡은 ‘브랜드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에 운영해 온 유명 기업 중심의 전문 채용관을 확장해, 브랜드관에는 인지도와 신뢰도를 갖춘 외식 기업 및 브랜드의 채용 정보만을 큐레이션해 제공한다. 여기에 지역별, 직무별 검색 기능을 적용해 구직자는 검증된 채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기업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채용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최영일 푸드앤잡 대표는 “AI 기술 도입은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구인·구직 과정에서 이용자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을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정보 등록부터 매칭, 소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AI로 간소화해 외식업 구인구직의 편의성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앤잡은 이번 AI 기반 프로세스 구축을 통해 외식업 채용 시장의 구조적 비효율을 줄이고,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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