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는 15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대리점을 통해 용량 520ml의 티타늄 텀블러를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스테인리스 텀블러가 사실상 표준처럼 인식돼 온 시장 환경에서, 티타늄이라는 프리미엄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99% 이상의 고순도 티타늄이 적용됐다. 티타늄은 정균성과 안정성이 뛰어나 금속 특유의 냄새나 이물감이 적고, 장시간 사용 시에도 음료 본연의 맛을 유지하는 데 유리한 소재로 알려져 있다. 타파웨어는 여기에 자체 기술력을 더해 가벼우면서도 구조적 안정성을 갖춘 텀블러를 완성했다.
용량은 520ml이며 무게는 약 245g으로, 휴대성을 중시한 설계가 눈에 띈다. 슬림한 바디와 손에 안정적으로 잡히는 손잡이 구조를 적용해 이동 중에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보온·보냉 성능은 6시간 이상 유지돼 사무실은 물론 야외 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컬러는 메탈릭 그레이, 네이비, 레드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절제된 색감부터 포인트 컬러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정가는 8만5천 원으로 책정됐으며, 론칭을 기념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 스토어 회원의 경우 추가 할인 적용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백승호 대표는 “이번 티타늄 텀블러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텀블러 시장에 소재 중심의 새로운 선택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벼움과 안전성, 내구성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통해 소비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